어제자로 전공책 한 권 진도 다 나가고(..)
잠깐 오늘 아침 잠깐 베란다를 자세히 들여다봤다.
거실 애들을 베란다로 옮기긴 했지만
잘 들여다본 애는
얘뿐이었다. 본의아니게(?) 뿌리까지 봐따.
살아있다. 다행. ㅠㅠ
러너 끝에서만 새잎 뽑는 줄 알았는데 여기서도 뽑아서
저정도로 커졌더라. . 몰랐다. 나눔해주신 분이
옹기종기 모여서 크는애로 보내주셔서 너무 완벽한
나눔이었다. 리틀이버씨도 들여다보며 흙마른거 아니냐고
관심을 주는 애다.
얘도 마찬가지다. 신엽이 두개나 났고
하나는 이미 어른잎 티가 나고 있었다.
작년 9월에 나눔받고 신엽은 이번달이 처음이다.
나눔 받았을 때 뿌리가 없던 것도 아니었다. ㅠㅠ
집사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반성 중.
학교 가기 전에 물주다가 꽃대 3개나 올린거 봤는데
가위 들 시간이 없어서 그냥 방치했다.
나머지 두 꽃대도 안죽고 살아있는데
이 꽃대는 곧 꽃 보여줄려나보다.
걍 창틀에 방치하는데 진작 방치(?) 할걸.
오아블쓰던 아블이. .겨울 베란다 토분안에서 얼녹하다가
대품> 소품도 아닌 줄기 몇 가닥> 소품되가는 중.
연두빛은 신엽이다. 꽃대없는 대(?) 제라늄 옆에서
사는 중. 랜디는 특대(!) 사이즈가 되있어서
그제 밤에 가지 다듬었다.
아직은 괜찮은 아케보노.
제법 크다. 손바닥만함.
퍼플 부케(라는 걸 사온)는 약간 드라이플라워마냥
시들어가는 중. 밥먹고 학교가야겠다. 끗!
꽃 진짜 크다
ㅇㅇ 작게 시작하더니 점점 커지는게 튤립들 특징인가 싶은 ㅎㅎㅎ
나도 요즘 꽃 관심생겨서 디네마랑 페튜니아샀어 ㅋㅋ 봄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 자랑좀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