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실내서 사용할껀데
1등급 100% 완숙 가축분이라는데
냄새가 아예 안날수는 없지만
뭐 어느정도의 농장냄새는 당연한거라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요.
사실 냄새없는 완숙한 유기질,유박비료들도 리뷰보니 어느정도의
냄새는 나는거 같더군요.
그렇다면 차라리 가성비가 훨씬 좋은 가축분을 쓰는게 나을꺼
같아서요
1등급 100% 완숙 가축분이라는데
냄새가 아예 안날수는 없지만
뭐 어느정도의 농장냄새는 당연한거라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요.
사실 냄새없는 완숙한 유기질,유박비료들도 리뷰보니 어느정도의
냄새는 나는거 같더군요.
그렇다면 차라리 가성비가 훨씬 좋은 가축분을 쓰는게 나을꺼
같아서요
계분 얘기하는것 같은데 펠렛으로 된거랑 발효된거는 냄새 안나여 그냥 흙냄새만 나구
제가 봐둔 제품은 계분,우분으로 100%발효된 1등급제품이라고 하는데 저런건 소위 똥냄새 이런건 안나는거져?
웅 냄새 안나여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축분 발효제 개발해봐서 경험있어
100%발효된거라도 흙에 들어가면 2차 발효나면서 고온,가스 발생해 2주후에 식물들 심으라는데
지난주에 갤에서 추천받은 완전부숙 계분펠렛 사다 써봤는데, 손가락 2마디 정도 파고 물 주고 묻으니까 아무 냄새 안나더라
건계분 말하는거져?
자재1번가에서 1등발효계분퇴비 사다 썼슴..
사람은 못느껴도 똥파리는 찾아내더라. 장미 화분에 발효건계분 파뭍었는데 구더기 돌아다녔어.
똥파리 ㅎㅎ 건계분도 똥파리가 날리나 보네...
사용하지마라..무조건 무기질과 비료가 답이다
유기질비료 써야 되는거 아님?
유기질은 식물뿌리가 흡수할 수 없어요. 토양동물과 미생물이 먹고 분해서 무기질이 되고 무기질성분이 물에 융해되어 뿌리가 흡수한답니다.
베란다에서 쓰지마세요. 텃밭용입니다. 부숙도 검사를 거친 완숙퇴비라도 해당 유기질을 분해 할 수 있는 토양동물은 구더기입니다. 화분에 완숙퇴비를 담고 지렁이를 넣으면 수일안에 전멸합니다.
압축건계분도 안되나여? 유튭 하훼농장 하시는분이 직접 화분에서 하는법 시범보여주는데 압축건계분과 유기질비료는 써도 된다는데
121.177 본인입니다. 압축건계분의 장점은 유통과정 및 사용자의 편리성을 위해 단순히 계분을 건조시킨 거예요. 수분이 공급되면 공장에서 1차 부숙을 했기에 악취가 조금 들어든 닭똥이 됩니다. 퇴비공장에서 부숙을 시켰다고 하나, 전처리 과정에서 완벽한 부숙은 어렵기에 토양에서 수분을 만나면 토양내에 가스가 발생(추가 부숙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 이유만으로 베란다에서 사용하기는 부적합 하죠. 어떤 설명으로 유튭영상이 구성되어있는 모르겠지만, 해당 내용을 상세하게 고지하지 않는다면 가축퇴비에 대해 무지한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앞서 댓글로 말씀드린데로 유기질비료는 추가적인 분해과정이 필요해요. 분해과정에는 토양동물 및 미생물의 먹이활동과 부숙이 있는데요. 그 농장 유튭에서 말하는 방법은 건계분 추가 부숙으로 인해 유기물비료의 분해가 된다 라고 이해가 되네요. 계분을 사용하고자 하시는 목적이 유기농의 느낌과 일반 비료를 웃도는 성분으로 극정적 이미지가 있는데요. 국내에서 사육되는 닭이 먹는 사료 성분과 각종 항생제를 공부하신다면 가축퇴비의 환상이 사라지실겁니다. 그래서 가축퇴비는 노지 또는 농장에서 사용이 적합하고, 가정에서는 무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추가로 궁금하신 점있으면 댓 남겨주세요. 확인 하는데로 답변 드릴께요. 주말농장과 같이 노지 텃밭 하실때는 가축퇴비를 사용해 보세요. 집 베란다에는 무기질비료 그냥 다이소에서 사도 됩니다. 거기서 거기예요.
완숙된 가축퇴비도 토양에 넣으면 추가 발효가 나기에 약2주후에 작물을 심으라던데, 그렇지 않기에 지렁이 같은게 죽는거라 보는거져? 그리고 밑거름용으로만 건계분같은거 넣어주고 이후 웃거름들은 무기질만 주는건 어떻나여? 그래도 역시 냄새랑 구더기같은게 꼬이겠져;;
아무래도 냄새와 구더기걱정없이 식물에만 영양을 주는 무기질비료도 좋지만 토양자체를 개선해주는 유기질은 밑거름으로 주는것도 좋을꺼 같아서 요
- 발효계분 = 닭똥을 황산으로 급 건조시켜서 만듭니다. 토양개선에 관심이 많으셔서 좀더 적어보자면, 국내에서 제조되고있는 발효계분은 엄밀히 말해서 유기농업품이 아닙니다. 국내 유기농업 법규부터 잘못 되어있고, 그 허점을 이용해 화학적 방법을 활용한 제품입니다. - 무기질비료 : 대부분 화학적 합성을 통해 만듭니다. 물에 녹으면 곧바로 식물이 흡수 할수있습니다. - 액체비료 : 무기질 or 유기질 비료를 물에 희석
미생물을 활용하여 인공적으로 토양 개선 연구는 아직 세계적으로 걸음마 단계입니다. 현재 유기질비료에 추가 EM 미생물을 투입하면 토양이 개선되고 식물이 건강해 진다고 광고를 하죠. 제조사나 판매처들도 얼마만큼 개선 되고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모릅니다. 해당 내용은 관행농업에서 바탕에 되어졌는데요. 하지만 관행농업에서는 토양개선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식물만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토양검사를 하고 진단받은 필요한 양분을 추가 투입합니다. 이과정에서 토양은 화학적형태가 지속화 되어 점점 황폐해 집니다.
정말 좋은 토양을 만들고 싶다면 토양 속 생태계를 만들어 주는 것이 현재로써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철 길거리만 둘러 보면 제초작업에 많은 인력이 투입됩니다. 따로 물을 주거나, 비료를 뿌리거나 하지 않더라도 토양 속 생태계가 만들어지면 자연적으로 토양은 건강해지고 식물은 왕성하게 성장합니다. 반면, 관행농업의 밭은 물이 부족해 메말라 간다는 언제나 뉴스나 기사를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죠…….. 토양개선에 관심이 많아 쓸데없이 글이 길어지네요.
아무튼 결론은 - 시판되고 있는 비료나 퇴비를 넣어주는 것은 토양개선의 목적이 아니고, 식물생장을 도모하는 행위임. - 유기물이란 이름으로 판매되는 비료나 퇴비는 곧장 식물이 흡수하지 못하고 무기물로 분해가 필요한데, 그역활은 토양 동물과 미생물이 한다. 즉, 토양 속 생태계가 활성되지 않는 상태에서 유기물을 넣어주면 분해되지 않고 아무 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 화분은 어차피 분갈이 또는 흙갈이 과정이 필요합니다. 노지에 나무를 심고 고목으로 키우고 싶으면 토양개선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하지만 화분은 식물생장에만 힘을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퇴비는 가정 내에서 사용하기 적절하지 않으니, 대충 아무 비료를 사용하세요. 저렴한거나 비싼거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ㅠ
문의하신 내용 답변 적다보니, 댓글 내용이 달라진거 같은데? 맞나요?ㅋ 1. 네, 완숙퇴비라고 광고하고 2주후에 식물을 심으라고 하는건??? 왜 완숙인데.... 또 발효과정이 진행되는거야?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죠. 추가적인 부숙과정에서 열과 가스가 발행하여 유기물을 분해해주는 토양동물들이 폐사하죠. 2. 노지나 틀밭의 토양개선의 첫번쨰가 유기물 멀칭입니다. 하지만 댓글로 적어드린 것과 같이 가정내의 화분은 크기의 한계로 분갈이 또는 흙갈이가 필연적이므로 유기물 투입은 큰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중요한 내용이 누락되어서 마지막으로 작성하자면, 유통되고있는 계분이 토양을 파괴하는 이유는 닭의 사료에서 비롯되요. 양계공장의 계분은 지렁이가 먹지 못합니다. 구더기나 뿌리파리등만 먹이로 삼습니다. 직접 재배한 풀과 같은 좋은 먹이나, 넓은 초지에서 기른 닭에서 나온 계분은 매우 훌륭한 토양개선제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이러한 계분은 구더기가 생기기전에 익충을 구분되는 톡토기, 공벌래, 지렁이 등이 좋아하여 해당 토양을 장악하고 먹고 분해시켜 뿌리에 좋은 영양분으로 돌려줍니다.
그럼 배양토로 지렁이분변토는 어떤가여? 지렁이처럼 좋은 동물들이 먹고 분해한 분변이 섞인 배양토라 좋을꺼라 보는데요. 다른 제품은 황토 코코피트 피트모스가 있는 배양토가 대부분인데 배양토 선택은 어떻게 가져 가야 할지 초보라 뭘 선택을 해도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ㅎ
혹시 베란다에 텃밭을 만드실려고 하시나요?? 음……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한계가 있어서요…. 일반적인 관엽식물을 가정에서 키울 때 상토와 지렁이 분변토를 섞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결실이 맺는 딸기와 같은 채소를 재배하기에는 영양결핍이 있을 수 있습니다. 후손을 번식하는 행위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해당 구성이면 별도의 비료 및 퇴비를 추가 투입하셔야 합니다. 황토가 섞인 배양토는 피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익히 알고있는 황토는 무균으로 살균작용까지 하여 이로워 보이지만, 수분과 만나면 단단하게 굳는 성질이 있습니다. 단단하게 굳은 토양은 배수불량과 뿌리내림 장애를 일으켜요.
상토는 농진청 상토품질관리 제도화에 기준하여 성분을 명확하게 표시할 의무가 있고, 배양토는 해당 제도에 속하지 않습니다. 즉, 배양토는 어떤 성분이 명확하게 들어가있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판매사나 제조사의 홍보성 내용을 믿을 수 밖에 없죠. 해당 부분을 인지하고 사용하세요~ (배양토에 불량 가축퇴비를 섞는 업체들도 있으니, 사용하신다면 판매량이 많고 리뷰가 좋은 것을 사용하세요.)
결론 1. 결실을 맺는 채소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화학적 영양 투입이 필연적으로 필요하다. 2. 화학적 방법에 거부감이 있으면, 토양생태계를 만들어주고 유기물(토양동물의 먹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줘야한다. 이방법은 매우 높은 수준의 농사방법임. 이정도면 원하시는 답변이 될거 같네요. 화학적 방법은 배제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 하고 싶으시면 많은 공부와 시행착오가 필요해요.ㅜㅜ
질의가 많은데도 친절히 답변을 자세하게 해줘서 감사해여~ 이정도면 충분히 도움많이 되었어여.. 아파트베란다에서 과채류를 재배할꺼라서 ㅎ 황토가 배합된게 마냥 좋은게 아닌가 보군요 배수성에서 에러가 있겠어요. 우선 기본 배양토는 지렁이분변이 배합된 흙을 쓰고 무기질비료도 같이 써보겠습니다,
지난주에 금목서에 계분 줬다가 지금 상태 완전 식물별 가게 생김. 계분뿌린 흙 다 걷어내고 복토한 다음 기도메타중이야. 신중해야댐. ㅜㅜ
계분자체가 영양적으론 좋을껀데 식물이 죽나보군요. 혹시 흙에 뿌리후 2차 고온 가스기간을 안거치고 바로 심어서 그렇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