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 칼라디움 두 종류 중에 신문지에 싸서 실내에 둔 건 살아남았는데 화분에 담긴 채로 베란다에 둔 녀석은 얼어서 죽엇어 R.I.P.
지난 번에 구근 다섯 개 심어서 따뜻하게 해주겠다고 공유기 위에 뒀던 거 까먹고 있다가 3일 뒤에 다시 찾아서 물 주고 식물등 밑에서 돌봤더니 한 3주만에 깨어났다! 네 개는 먼저 자라나오는데 하나는 안 나오길래 죽었나 했는데 뒤늦게 뾰족 튀어나왔어^^
구근 깨운 건 첨이라 넘 기쁘고 자신감도 상승했음 ㅋㅋ
잠자던 숲속의 칼리디움 공주는 긴 잠을 깨어...이제 미모를 뿜뿜하기 시작했어요~~ 우리 착한 난장이 주인은 물도 주고 빛도 주고 시중을 잘 들어야해요....으응? ㅋㅋㅋㅋ
동화 두 개가 섞인 거 같다...? 으응?ㅋㅋㅋ
그칰ㅋㅋ 나도 성공했다고 지금 자신감넘침
자 이제 뭘 사볼까
헙 1짤 정면사진 색감이 너무예쁜데요,, 한참 쳐다봤어요
얘 이름 플로리다크라운. 김이박식린이도 같이 칼라디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