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식물을 키울 때는 싱그러운 자연을 집안에 들인다는 생각으로 햇빛 잘 드는 창가 쪽에

화분 세네개 놓고 자연의 빛과 바람을 벗삼아 키우다가 혹시라도 해충이 생긴다면 님오일이나 목초액 혹은 천적곤충을 이용해서 자연이 그렇게 하듯 그런 식으로 키우고 싶었지


누군가 식물을 어떻게 키우냐고 물어오면


허허나야 때되면 물준 것뿐이 없고 자연이 키웠지요 라고 대답하고 싶었어



그러다 몇 년 응애, 뿌파, 총채 등에게 시달리고 식물도 너덜너덜해지고 나도 너덜너덜해지고

그런데도 식물은 계속 늘어서 햇빛 드는 자리는 이미 포화 상태



어느 순간 내손에는 농약이 들려져 있더라

농약 안쓴 놈은 있어도 하나만 쓴 놈은 없다고



현재는

살충제, 살균제, 발근제, 화학비료

서큘레이터에 식물LED 조명

전혀 친환경 자연적이지 않음




누군가 식물을 어떻게 키우냐고 물어오면


허허나야 때되면 물준 것뿐이 없고 현대 과학문명이 키웁니다. 라고 대답함




원자력발전으로 만든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LED칩으로 광원을 만들어 광합성 시키고

서큘레이터를 돌려 통풍도 시켜줌

해충과 질병은 현대 화학공학으로 만들어진 살충제와 살균제로 처리

번식 또한 발근제로 안정적인 번식을 시킴

무럭무럭 자라라고 때되면 화학적으로 만든 액비를 주면 깔끔






요약)

현대 과학문명 최고!!

이제 봄이다 농약 뿌리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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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있어 형은 항상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