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를 기억하십니까? 약 한 달 전에 나눔 받았던 첫 장미인데
새 집에 와서 새순도 잘 내주고 적응도 잘 해줬어.
그러던 어느 날,
분명 왼쪽 가지 낼 순서인데 또 오른쪽을 내더라고?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전부 다 잎이였던 것...! 잎이 진짜 엄청 많이 나오길래 보니까 줄기가 두 개가 되었구나... 그래서 한 동안 얼음이였구나... 했는데
ㄴㄴ 두 개 아니고, 줄기 세 개
아무튼 무지 많이 올리고 있는 장미가 기특하니 신엽 구경 좀 같이 해보자
장미 신엽은 뾰족한 독니 가지고 있는 거 같고, 새빨게서 진짜 예뻐.
장미 종특인진 모르겠는데 포의엽이라 해야하나 잎 싸고 있던 껍질이라 해야하나 거기에 이렇게 맺혀있어.
한 달 전인 과거와 오늘을 비교하면
무지 많이 자랐고, 사진 실력도 늘었다. 끝!
사진좋다 뭘로찍었어?! - dc App
폰에 접사렌즈 끼워서 찍었엉!
오오 그런것도있다니 신기하다!! - dc App
손 안 떨고 숨 잠시...멈출 자신 있으면 접사렌즈 사서 한 번 해볼만 해
그때 같이 나눔 받았던 넘인가...? 울집넘은 조쿰 얼음이던데.....울집넘도 이럴려나......와...
그때 나눔 받은거 맞아! 갤러네 장미도 급발진 하려고 준비 중인가봐
축하축하! 갤러네 치즈도 꽃봉 나왔구나~ 울집은 몇주전에 나와서 사탕 키우는중 쿄쿄 누가누가 더 이쁜꽃을 피울까~!! - dc App
우왓 진짜 많이컸다ㅋㅋㅋㅋㅋ 뿌듯할정도로 잘 크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