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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인가보다
뱅갈이 신엽도 뽑네 내내 얼음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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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자 식물등 끄고 멍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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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가무스 신엽도 한참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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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왁 드디어 쭉쭉 뻗는 러너도 응원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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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하게 구워지는 파절이 인슐라리스도 만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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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나케이 복슬잎도 만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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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빌로사 식물등 속으로 들어가던거 현장체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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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흥이 꽃도 올려다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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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드 예쁜꽃도 구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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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물줬는데 그새 부드러워진 율마 물줬다


피곤하다 진짜

벌써 1년의 4분의 1이 지났다. 다들 잘 버티고 있냐

너무 까라앉는데 그나마 식쇼 도착예정 메세지 보면서 내일이 기다려지네
그래 맞아. 식쇼를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