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 들인 김에 온실 뭐로 할지 고민하다가 결정을 못해서 임시로 쓸려고 뚜껑같이 생긴 놈으로 샀거든. 

근데 생각보다 ㅈㄴ커서 몹시 당황했다고 한다. 

언박싱하고 급격한 동공지진이. 허허허 

위에꺼가 소짜리 아래꺼가 대짜린데 사진으로 봐서는 얼마나 큰지 감이 잘 안오는데 큰 놈은 왠만한 성인 남자 머리도 충분히 들어감.

소짜는 적당히 쓰기 괜찮은데 대짜는 반품하기 구찮아서 펜트리로 직행하기 전.

간식통 습격한 울 막냉이를 감금시도해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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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직접 씨발아해서 키운 내 동백이. 물주다 빤딱거리는게 이뻐서 찍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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