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다른 애들은 잘 뽑고 정리하고
잎도 과감하게 싹 치고
꽃도 자르고 어쩌고 하는데
미바는 못하겠더라고.
근데 생각해보니 미바 두개(?) 인가는 분 편하게 갈았던거야.
공통점을 생각해보니
둘다 덩치가 컸어. .잎도 큼직하고(옮긴 분도 7~10포트)
작은 애들은 진짜 목숨이 경각(?) 에 달리지 않은 이상
손대기가 싫어. 내 솥뚜껑 같은 손으로
그 쪼만한 걸 ㅂㄷㅂㄷㅂㄷ. .
어쩔 수 없이 5cm분으로 옮긴 미바 둘 있는데
그때 안절부절(?) 베스킨숟가락으로 흙퍼담고.
비슷한 이유로 지피펠렛 3cm? 짜리에 있는
애들도 뽑아서는 못옮기고 겉에 종이포장만 벗겨서 그대로 화분에 가져다 심음 ㅋㅋㅋㅋㅋㅋ(그렇게 했는데도 부러뜨리고 난리였다. )
그런 이유로 자리 차지 엄청해도 잎꽂이
다 1개 1화분 ..
손기술이 없으면 부동산이 있으면 되는데-
선반이 없어 ㅠㅠㅋㅋㅋㅋ
물론 목대(?) 같이 위로 자라는 애들은
별 문제없이 화분 말린다음 뽑아버리듯(?)
분갈아버림. 여튼. . 나만 어려워 하는거 아니지??
나도..항상.. 어렵고 시간 제일 많이 듦ㅋㅋ
시원시원한 맛이 없어 ㅋㅋㅋㅋ 하고나면 당이 떨어지는게 느껴짐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분갈이 시작전에 설탕 넣은 라떼만듦..
ㅋㅋㅋㅋㅋㅋㅋ(난 몇주째 미루고 있다. .. 응애 퇴치 된 거 같아서 잎 정리하고 작은 분으로 옮겨야하는데. . 보면 부들부들 몸이 떨리는거같앜ㅋㅋ
와따시..2월부터 살균살충제 처리하고 분주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여태 미룸..
엌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 별 문제 없이 잘!! 끝내길 나도 4월 중순에는 살균제 한번 돌려야겠다.
작고 너무 여리여리 까탈스런 면이 있으니.....글치 뭐....ㅋㅋㅋㅋ 삐빅~ 정상입니다.
ㅋㅋㅋ 휴 정상판정 다행이다
잎 떼어내면서 손 진짜 바들바들 떨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