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다른 애들은 잘 뽑고 정리하고
잎도 과감하게 싹 치고 
꽃도 자르고 어쩌고 하는데

미바는 못하겠더라고. 

근데 생각해보니 미바 두개(?) 인가는 분 편하게 갈았던거야. 
공통점을 생각해보니 
둘다 덩치가 컸어. .잎도 큼직하고(옮긴 분도 7~10포트)

작은 애들은 진짜 목숨이 경각(?) 에 달리지 않은 이상
손대기가 싫어. 내 솥뚜껑 같은 손으로 
그 쪼만한 걸 ㅂㄷㅂㄷㅂㄷ. . 
어쩔 수 없이 5cm분으로 옮긴 미바 둘 있는데 
그때 안절부절(?) 베스킨숟가락으로 흙퍼담고. 

비슷한 이유로 지피펠렛 3cm? 짜리에 있는
애들도 뽑아서는 못옮기고 겉에 종이포장만 벗겨서 그대로 화분에 가져다 심음 ㅋㅋㅋㅋㅋㅋ(그렇게 했는데도 부러뜨리고 난리였다. )

그런 이유로 자리 차지 엄청해도 잎꽂이
다 1개 1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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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술이 없으면 부동산이 있으면 되는데-
선반이 없어 ㅠㅠㅋㅋㅋㅋ

물론 목대(?) 같이 위로 자라는 애들은 
별 문제없이 화분 말린다음 뽑아버리듯(?) 
분갈아버림.  여튼. . 나만 어려워 하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