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망고 2개
머스크멜론 5개
토마토 20립(우리집 가보 토마토, 그냥 마트산인데 너무 맛있어서 한번 심어봤더니 똑같은거 나와서 계속 파종/채종 중)
스위트 바질 40립
물주기 까먹어서 망함
토마토는 거의 다 발아했는데 10개만 심고,
멜론은 5개 중 3개,
바질은... 뿌리가 다 말라서 살아남은게 거의 없는거 같음
그래도 텃밭에 10개 정도면 충분하니 올해는 이걸로 끝
자리가 너무 비좁아서 토마토는 요거트 통에 옮겨줌
요거트가 파종 트레이로 딱 맞는 사이즈인듯?
토마토가 유독 잘 자라는데,
멜론은 옮겨 심을려 했다가 뿌리 길이가 어마무시해서 못 옮김..
가운데 있는 놈이 오른쪽 맨 끝 벽까지 뿌리 하나를 뻗고 있던데
애플망고도 발아는 빨리 했는데
뿌리 키우느라 싹이 나지가 않음
3월 초에 발아했는데 겨우 이 정도
검은 화분이 햇빛을 많이 받아 빨리 뜨거워져서 흰 화분보다 더 빨리 싹 튼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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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무슨 토마토일까.. 가보로 내려오는 토마토라니 멋있다
애기 주먹만한 조그만 사이즈에 많이 열리지도 않는데, 맛은 플럼토마토나 방울토마토처럼 신맛 하나 없이 엄청 달아... 맨 처음 먹어보고 너무 달아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