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등산
산올라가는 초입부터 봄꽃냄새가 가득했어
낮은 산이라 설렁설렁 걸어올라갔는데 음수대근처 벚꽃이 늘어지게 폈더라 내일은 카메라들고 다시 올라가야지
오후 식물카페
가끔씩 힐링하러가는 곳인데 갈때마다 관엽존은 눈 뚫어지게 봐서 오늘은 미바위주로 구경하고왔어
네스클링블루 사진으로볼땐 몰랐는데 실물로 보니까 진짜 이쁘더라 다른 미바들도 많았는데 독보적이었어
네스클링블루옆에 수수한 넨시돌페이스가 있으니까 엄청 귀엽더라
그리고 사장님이 난원도 하시는데 구화키워볼래?하고 소매넣기해주셔서 신나게 들고왔지 향이 중후해!
집돌아가는길
동백인가? 여튼 길가에 쭉 피어있는데 색감이 예술bb
튤립도 진짜 이쁘더라
저녁 식물관리
일단 오늘 아침에 핀 덴드로비움 네스터
꽃도 꽃인데 향이 예술이야 정확하게 표현은 못하지만
부드럽고 풍부한향...
제비꽃 꽃대문애가 두개나 있어! 개화시기 맞으면 둘이 부비부비해줘야지~
밤
오늘 신입이 구화를 마지막으로 찍고 식갤 좀 보다 자야지
오늘 진짜 여유롭게 힐링하면서 지낸거같아서 만족스럽
구화는 일경구화를 말하는것같아 ㅎㅎ 네스터 향기 한번도 못맡아봤는데 궁금하다
아 일경구화구나 ㅋㅋㅋㅋㅋㅋ 네스터는 내가 향을 많이 맡아본게 아니라 표현은 정확하게 못하겠고 가까이만가도 향이 확 느껴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