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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사온 필로덴드론 그린 대품, 브라질 중품 이파리들이 죄다 저래서 이파리 샤워하고 잘라서 물꽂이 중인데 보이는 벌레는 없어.. 과거의 흔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집에서 데려온 마요이에 (얘는 개각충에 뿌리파리 보이길래 물꽂이 중...)새로운 식흔이 생긴거야.. 육안으로 보이는 벌레는 없는데 검색해보니 총채는 줄기랑 이파리  안에서 성장한다며..?ㅜㅜ   집에 있는 식물들한테 전염될까 무서운데 괜찮을까? 열흘 격리하다가 보이는 벌레 없어서 같이 놨는데 새로운 식흔이 생겨서 넘 놀랐네...  아직 기어 다니는 애 없는 거 같음 괜찮은 걸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ㅜㅜ 농약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물꽂이고 물샤워 계속 해주면 혹시 이파리나 줄기에서 알까고 나와도 박멸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