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올해 개화사진은 없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2550413f91e9d8a1f23da25bb03498a84674dbbad18ed808b4f30f8a7e1bdb93311fbea

영국 데이비드 오스틴 사의 장미들
12개로 딱 떨어지는 숫자.. ㅋㅋㅋ
그러고보니 한번에 3개씩 산거 같다.

1열 레드~마젠타
먼스테드우드(은퇴얘기나옴) 다시버셀(은퇴확정) 보스코벨
2열 핑크~라이트핑크
프린세스알렉산드라오브켄트 (은퇴얘기나옴)
스트로베리힐 데스데모나
3열 크림~라이트옐로우
클레어오스틴(은퇴확정) 바네사벨 티징조지아(은퇴확정)
4열 크림피치~오렌지
주드디옵스큐어(은퇴예정) 레이디오브샬롯 섬머송

더 들이고 싶은데 자리는 없고,
30주 가까이 되는 정원 장미 중
12개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은퇴예정이나 확정이 된 장미들은
영국 공홈에서도 은퇴 표기가되고 구매할수가 없어서
국내 농장 재고가 마지막일거야.
그것과 별개로 인기가 많아서 3-4월 에 빨리소진되는
레이디오브샬롯 과 섬머송도 재고가 없다나봐.
말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속적인 가드닝을 위해
질병저항성과 기후적응성이 뛰어난 장미들을 새로 육종하고
기존의 타입2 나 까다로운 품종은 단종한다고 하는데
품종보호가 끝나는 시점의 품종이 대거 은퇴소식이 들려서
수익과 관련이 있는듯 해.
어쩔수 없지 육종회사가 돈을 벌어야 외부자그투자도 받고
새 장미 육종에도 투자를 할테니..


특이점은 얘네는 라벤더~퍼플 계열의 컬러는
못만드는지 안만드는지 없어
스피릿오브프리덤 이나 더 에이션트마리너 는
탈락되기 직전의 꽃잎 탈색이
살짝 라일락 빛 이라고는 하던데
아예 노발리스 나 리라 같은 보라빛은 없음
영국 시장에서 기호가 높지 않은걸까?
혹은 자연상태에서 나타날 수 없는 컬러라서
자연상태로 장미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존중하는 의미일까

같은 섬나라 인데 일본인 보라~파랑 계열의 장미
육종에 엄청나게 투자하거든.
라벤더~그레이시 컬러 장미는 매 년 장미출하 시즌에
1초컷은 물론이고 1인1묘 갯수제한까지 있어.

다음에는 독일 탄타우/코데즈의 소장 장미를 들고올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