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래향과 천리향(인지 백리향인지)인데

봄이 되니까 길바닥의 잡초들도 파릇파릇 돋아나는데

제 천리향은 누렇게 뜬것같고

불쌍한 야래향은 잎순이 오를듯말듯 해요..ㅠㅠ
작년에도 제가 물주면 자꾸 노래지고 잎이 떨어져서

검색해보니까 물을 많이주거나 적게주면(!) 노래진다는데

대체 적당히가 어떤지 잘 모르겠고
야래향은 물을 좋아한다길래 많이주면 노래지고

많이 줬나 싶어서 적게주면 잎이 떨어져서 가슴이 타요..ㅠㅠ
저도 식물 잘 키우고 싶은데... 남향이라 햇빛도 많이 든다고 생각하는데....

봄이라서 온 산이 다 파릇파릇한데

우리집애들은 아직 노랗고 잎도 안나고 너무 불쌍해요..
영양제를 사주면 도움이 될까요?

야래향 물잘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잎순이 오를락말락 속이 타는데 물을 흠뻑 줄까요? 아껴서 줄까요??

흙이 속까지 바짝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줘야할까요?

천리향은 사올때 가지도 많고 잎도 많았던것 같은데

우리집에 와서 왠지 노래진거같아서 너무 미안해요
도와주세요..ㅠㅠ
(사진에 주변을 가리지못해서 나중에 사진을 지울수도 있지만

도와주신것은 절대 잊지 않을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