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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편집샵 항상 눈여겨봤던 바로크벤자민
레위시아 사기당했던 곳이라 맨날 째려만 봄. 
남사에서 1/3가격에 팔던데 이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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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뭐 어째 그냥 냅다 사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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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본 옮겨주려다가 길잃은 화분
너 오늘 잘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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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ㅡ으으으으 화분도 나무도 제자리 찾은 느낌 ㅠㅠ
사실 초록잎 너무 예뻐서 다음엔 흰색 화분 해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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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목말라있는 구니선배랑 같이 잎샤워 시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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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는 해 적은 작은 방으로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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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영롱하다 어떻게 이런 식물이 있냐?????????
지저분한 가지도 많이 보이는데 집사 넉다운상태라
손질은 다음으로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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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새잎도 있음
직원이 바뀌었는지 이번엔 식물 설명도 잘 해주시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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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날 식집사의 세계로 초대한 레위시아...
기특하게 자라서 꽃대 올리는 중 날마다 귀여워 증말

사실 퇴근하자마자 먹을 수 있는 약 다 때려먹고
역대급 피곤한 상태인데 발 못 뻗고 잘 것 같아서 숙제하듯이 함

애증애증 식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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