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연 7년이 다 되어가네ㅠㅠ
먼저 칼라? 카라?
흰색이 거의 기본으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많이 심겨져 있으니까 예쁘더라
나는 고산식물(작지만 꽃이 큰)을 좋아해서 곧장 그리로 왔음
암석원 전경
쥐손이꽃 종류
장구채 종류
손바닥난초
조선땅에도 자생
앵초 종류랑 도깨비부채, 그리고 이것저것
요런거 내가 환장함
키우기는 극악이겠지....
요런거 너무 긔엽지 않아?
지피식물로 가꾸면 딱인데 여름에 30도는 그냥 넘어가는 조선땅에선 불가할듯....
그리고 화분에 심겨진 진짜!!! 찐!! 고산식물
쿠로유리
아마 조선땅에도 있다는 듯....북한에 산대
검나리라고도 하기도 하고 패모종류라서 조선패모라고도 함
우리나라 패랭이종류하고 비스무리하지만 꽃잎에 결각이 없어 동글동글한 꽃!
매화꽃 같지 않아? 쏘 큐트
이런 애들 딱 봐도 여름에 잘 죽게 생김;;
또 영국하면 뭡니까, 장미! 로즈 아니겠어요?
식갤의 장미단을 위한 장미들...인데 품종은 잘 모르겠고 눈썰미 빠른 갤러들이 알아볼 품종이 있나 모르겠다.
영국은 요롬코롬, 장미 근처에는 아예 잔디를 덮지 않고 멀칭을 해 뒀더라구
요거도 장미종류로 기억....
근데 지금보니 잎이 장미가 아니네;; 머쓱
난초단을 위한 난초들
딱봐도 때깔이 고와보이는 아노스뭄 세룰레아....
눈 씻고 찾아볼라고해도 파피오 필리피넨시스는 없더라 ㅡㅡ^
수입할라다가 사기당한 비운의 파피오...
맘 같아서는 하나 가지고 오고싶어서 드릉드릉하는 앙그레컴
우리나라에 있는 앙그레컴 크레스트우드(Angrecum crestwood)랑 같은 종인지는 잘 몰?루
얘도 향이 좋다곤 하던데 밤에 향기가 난다 그래서 향기를 못 맡아 봄
이렇게 꽃이 흰색이다 하면 대개 나방이나 박쥐를 매개로 하는 식물인 경우가 많고(박, 박주가리, 바오밥나무...) 거(꿀샘)이 이렇게 길게 나와있거나 화통이 길쭉하면 나방을 매개로 하는 식물인 경우가 많음
앙그레컴이랑 비슷한 식물이 우리나라에도 있는데 바로 풍란!
그리고 온실 속 식물들
시계초 종류
오리발시계초? 뭔지 모르겟다.
넘 귀여웠던 미니파인애플
야외에 심겨진 식물들
히말라얀 자이언트 백합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유통되었는데 사실 중국에서도 살고 일본서도 삼
조선땅에서만 안 사는 식물...ㅠ
썩 큰 볼거리가 있지는 않어
마지막으로 큐 가든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plam house
빅토리아 시절에 만든 건물로 알고있음...
눈호강이다... 가드닝 덕후들의 성지라는 영국 식물 구경을...
영국은 풍경식 정원!
풍경식x 풍경화식ㅇㅇ 그 풍경화라는게 옛날 이발소에 걸려있던 그림 생각하면 된다더라
첫 몇 컷은 빠리에 있는 jardin des plantes랑 비슷해보인다. 거기도 유럽 고산지대 식물들랑 지형을 인공으로 조성한 데가 있거든. 큐가든 꼭 가보고 싶다
구경시켜줘서 고마와~
파리나 런던이나 해양성기후로 비슷비슷해서 같은 종류의 식물들로 구성했을거 같아!
히양 이뿌다 큐가든즈 라는 장미도 있드라고 아마 영국이니까 대부분 잉글리시 로즈로 식재해두엇지 싶은뎅 의외로 고전미 있는 장미도 있구낭 부럽워 - dc App
고전장미가 혹시 홑겹장미인거야?? 궁금스
우웅 23번! 우리가 흔히 아는 장미 형태 나도 저런 화형에 향수가 깃들어서 케이세이 장미원의 유메 를 키우고 있어 이달 말 전에 개화할거같아 꽃봉3개정도 달림 홑겹은 매니아층이 있는 편이양..나는 참고로 홑겹 보다는 풍성한 컵 형 로제트 화형을 좋아해성 홑겹은 하나두 엄ㅅ다 - dc App
헉 확실히 장미가 품종개량역사가 깊긴 하구나.... 장미쪽도 공부해보면 재미날것 같다!
후아 멋져 가보고싶다 꼭!
식물갤러들 가면 하루종일 있을지도...ㅋㅋㅋㅋ 여기서 정모 함 열렸으면 좋겠다ㅠㅠ
넘 멋지다.. 온실도 넘 예쁜거아녀 구경잘했다!!
Palm house ㅎㅎ 런던있을땐 공원 식물원 미술관(만) 넘 좋았어
9번째 붓꽃류라 한 것 실제로는 생강과 식물. 25번 장미랑 착각한 것은 Cistus × purpureus. 28번 앙그레컴은 A. sesquipedale. 크레스트우드는 종소명이 아니라 계품명(grex name)이기 때문에 첫 글자 대문자로 표기해야 함. 30번 시계꽃은 Passiflora aurantia.
22번 루고사교잡종 정말 마음에 듬. 35번 Calycanthus chinensis 는 언젠가 직접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