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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우리집에 투척하고 간 구근인데
겨울에 죽었다가 봄에 살어났다를 반복한지 4년은 넘은것 같아
그로던중 처음으로 꽃을 보여줬어
처음엔 흰색이다가 점점 분홍색이 올라오넹!!!
시클라멘이랑 화분 공유해서 자리도 넉넉하지 않은데 너무 기특해
움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