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구옥인데 집 바로 뒤(북쪽)에 아파트가 있어요.
이런 구조입니다.
저 자투리 땅이 항상 잡초만 무성하고 해서 보기싫고 아파트 사람들이 담배나 쓰레기도 가끔 던짐.
쓰레기랑 잡초랑 너무 보기 안좋음
근데 공간 자체는 꽤 커서 뭐 심으려면 꽤 많이 심을 수 있음 (폭 2~3미터 , 길이는 10미터 이상)
그래서 올해는 관리좀 해볼라고 잡초매트부터 주문했는데...
여기다 머 심으면 좋을까요?
집 북쪽이긴 한데 서쪽방향으로 가리는게 없어서 오후에는 햇볕이 매우 잘 들어오는 땅임. (아침에 햇빛 안들오지만 오후 2시 정도부터는 햇볕 계속 들어옴)
수국?
장미?
메리골드 심고싶당
앞마당에 장미랑 수국은 심었는데 저 땅에 수국이랑 장미가 버티려나요?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작년에 인동덩굴 하고 몇개 심었는데 인동빼곤 다 죽음
관리한다고 담배 안버리진 않을것 ㅋㅋ..
그건 그럼 ㅋㅋ 근데 지금은 너무 안이쁨. 잡초 투성이라... 일단 제초매트로 싹 덮고 중간중간에 구멍내서 머 조금씩만 심어볼라구요. 멀심을지 고민중 관리하는 느낌이라도 있으면 사람들이 좀 적게 버리겄쥬.
아이비 델피늄 수국이랑 감시용카메라 심고 싶네요
수국이 젤 무난하긴 하겠죠? 돈이 좀 들겠네요. 저거 다 하려면... 앞마당에 있는거 꺾꽃이로 해볼까...
월동되는 바위취나 낮달맞이꽃 어때요?
바위취 앞마당 구석에 좀 있는데 이식 해볼까요?
좋네요 주변부 크게 떠서 이식하면 몸살도 크게 없이 잘 적을할 거 같은데요?
앞마당에 있는거부터 떠서 심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