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번도 무기질 완효성 비료를 써본 적이 없는데
그냥 10~15키로에 1만(옛날...)~3만원하는 복비 제때 주기만 하면 더 잘 클 것 같아서 그렇거든
농사 짓는 사람들이야 사실상 경제성이 없으니 쓸 일이 없을거고
원예용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던데,
비료 자주 주는게 귀찮아서 완효성 비료만 주는건 또 아닌거 같고...
가끔 보니깐 액비도 주고 완효성 비료도 주는 사람 많이 보이더라구
근데 화분이라는 공간이 밖이랑 달리 양분 유출이 심하지 않은 편인데
완효성 비료 주는 효과가 그냥 액비 또는 복비만 줬을 때랑 비교해서 차이가 있는 지가 궁금함
둘을 비교한 개인적인 경험이라던지 그런거 말이야
아 크리스탈론 같은 완전 비싼 관주용 복비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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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비료도 좋지 않으니 걍 하나만 하는 게 좋음 난 뭐시키 코트류는 화분 지저분해서 이제 안쓰고 마감프랑 액비만 쓰는데 오히려 코트류 보다 컨트롤 하기 좋은 거 같음
내 생각에도 액비나 복비 하나로 컨트롤 하는게 쉽지 않나 싶음... 싸면 나도 쓰겠는데 가격이 2~3배 차이나는데도 많이 쓰는 이유가 뭘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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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해서 그런가..? 가격은 사악한데
그때도 복비가 10~15키로에 1만원대라 그리 싼건 아니었으.. 지금도 그냥 땅에 뿌리는 프릴형 복비는 3만원도 안하는데, 흡수율이 많이 차이가 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비료줘도 90프로는 물하고 같이 흘러나갈껄
비오고 바람부는 노지 비료 흡수율이 인산이 10퍼센트, 나머지는 50퍼센트 정도 되는데 화분은 더 높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