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 전쟁 발발하고
뉴스에서 영향분석 할 때
러시아가 질소와 인산을 수출하는 국가라서
경제제재 들어가면 러시아가 수출하기 어려워져서

앞으로 비료값 오를거라고 했었어.

반은 맞았다.
러시아는 비료 수출로 전보다 돈을 더 벌고 있다.
전쟁 핑계로 비싸게 판다더라.

비료값이 오른 이유중에 하나야.


아무튼 소용량이 필요한 사람은 다이소 알비료를 사라.
액체비료 보다 가성비 좋고
완효성 알비료라 실수로 많이 줘도 해가 적다.

엽채애, 관엽애, 열매애, 식물애, 모든 식물용...

이름은 다른데 한번 뿌리면 3-4개월 간다는 설명과 함께

질소, 인산, 가리, 고토가
용도에 따라 비율이 다르게 적혀 있다.

예를 들어
모든 식물용 12-12-12
열매애 10-10-15
관엽애 13-9-9

자기가 키우는 식물에 따라 사면 된다.
상추 키우는 사람은 엽채애
토마토 키우는 사람은 열매애
행운목 키우는 사람은 관엽애
희귀 관엽 키우는 사람은 더 좋은거 써.


미량원소 표시가 안된게 아쉽긴 한데
다이소 상토에 다이소 알비료로 키우는건
텃밭 작물일텐데 미량원소 부족 느끼기 전에 텃밭 엎을 것이다.

천원 짜리 황금토 퇴비도 큰 화분에 쓰기 좋다.
작년에 장미에 줬더니 꽃 많이 피었어.
실내 화분에는 쓰지마.
봉지 뜯고 초반에 배설물 냄새 조금 난다.
작은 텃밭에 뿌리기에도 양이 적은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