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산 님이 벌레를 매우 싫어하면
유기체 말고 무기체 흙을 사용하라고 조언하셔서
유기체(다양한 생물이 들어있는 흙)
무기체(한번 구워져 나와 살균된 흙이거나 돌맹이)
무기체인 한번 구워나온 흙이나 황토볼을 일반 흙 대용으로 쓸려고 하거든
근데 조언을 듣기 전에 분갈이 흙 7L 을 이미 주문해버렸어
진작에 영감님께 조언 구할껄
저 택배 상자 안에 무서운 벌레 알들이 그득할텐데 으으으
만지기도 무서워서 한달동안 방치중이야
저 흙 당근해버릴까? 5천원에 샀는데 아깝다
유기체 말고 무기체 흙을 사용하라고 조언하셔서
유기체(다양한 생물이 들어있는 흙)
무기체(한번 구워져 나와 살균된 흙이거나 돌맹이)
무기체인 한번 구워나온 흙이나 황토볼을 일반 흙 대용으로 쓸려고 하거든
근데 조언을 듣기 전에 분갈이 흙 7L 을 이미 주문해버렸어
진작에 영감님께 조언 구할껄
저 택배 상자 안에 무서운 벌레 알들이 그득할텐데 으으으
만지기도 무서워서 한달동안 방치중이야
저 흙 당근해버릴까? 5천원에 샀는데 아깝다
에..에…?! 열어봐 벌레없을 확률이 높을거같은데..! - dc App
“상토 같은 유기물에 벌래가 알을까고 새끼를 키우고 이놈들이 자라서 해충이 된다.유기물에 모든 미생물도 산다.야들도 종류가 20만가지다.야들을 세균제로 직이면 20만가지 미생물 중 하나가 이사오든가 수만가지가 와서 전쟁을 벌여서 공존하든가 하나가 살든가 한다..병해충이 겁나거든 무조건 무기질 흙에 심어라” 라고 하셔서 저 분갈이 흙 안에 벌레 알이 그득
그득 할거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
분갈이흙은 보통 기타 생물 없을텐데?
정말? 다 살균된거야? 저 흙 안에 벌레 알이 생존해있을거 상상하니까 너무 무섭..
ㅇㅇ벌레알 없어. 길바닥 흙 퍼서 파는것도 아닌데 ㅋㅋㅋ
벌레 무서워서 2배나 비싼 한번 구워나온 흙 찾고 있었어 분갈이흙 한번 살균된게 기본이면 좋겠다 벌레 너무 무서워
헉 진짜?! 살균된거였구나 오 지져스 고마워 흙의 축복이야
그 영감님 말은 적당히 걸러들어…;;
영감님 말이 맞는거 같은게 옛날에 어항흙에서도 벌레가 나왔거든 평생의 일생을 물에서 보내는 벌레였단 말이지 일반적인 가정에서 보이는 벌레가 아니였어 그럼 원인은 물고기, 어항흙, 물 셋중에 하나란 소리인데 물고기는 양식이라 아니고 물은 수돗물이라 아니고 흙밖에 안남았단 말이지 식물 키워보면 다들 벌레 생긴다고 하니까 원인이 흙속에
있다는게 조리있다고 생각이 되지 뭐야
그.. 저기 그 영감님은 고장난 시계같은 영감님인데..;;
무기질이고 유기질이고 뿌빠 총채 응애 등등 외부유입도 잘되고 완전 멸균실 진공상태 실험실에서 키우지 않는이상 벌레 단 한마리도 안보기는 어려울것인데 형제님 그리 예민하셔서 어찌 식물 키우려고 그러시오..?
분갈이흙은 보통 벌레없어.. 내가 50l를 십수봉 써오는동안 본적없음 만약 생긴다면 외부유입이지 특히 상토라고 파는건 절대 있을수가 없고 보관과정에서 버섯균정도나 들어감
거기 흙이 피트모스(모스 퇴적된거) 갈갈이한거랑 코코피트(코코넛껍질 갈갈이한거) 라서 있을래야 있을수도 없음..
그정도 의심병이면 갖다 버리세요 피곤하게도 사네
ㅡㅡ
식물 키우면 하루에도 한두가지 벌레는 만날텐데 그냥 안키우는걸 추천드림 - dc App
식물을 기른다는 건 방바닥에 응애 한마리가 지나다녀도 '아! 응애에요!' 하고 웃으며 농약칠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
근들갑
모래에 키우면 뿌파는 확실히 안생기긴함. 잘 안자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