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데 아스팔트 한복판에 거대 지렁이가 있었음
히익... 하고 지나가는데
아무래도 불쌍하더라고 얘는 죽을 수 밖에 없잖아
근처에 누가 포켓몬 빵 봉투 버렸는지 빵 봉지 굴러다니길래
그걸로 주워가지고 근처 은신할 수 있는 화단에 놔줌
원래 꿈틀대고 지랄나야되는데 얌전하더라 상태가 안좋은가봄
우리집 근처였으면 집 화단에 두는건데
빨리 흙파고 들어가서 잘 살길
히익... 하고 지나가는데
아무래도 불쌍하더라고 얘는 죽을 수 밖에 없잖아
근처에 누가 포켓몬 빵 봉투 버렸는지 빵 봉지 굴러다니길래
그걸로 주워가지고 근처 은신할 수 있는 화단에 놔줌
원래 꿈틀대고 지랄나야되는데 얌전하더라 상태가 안좋은가봄
우리집 근처였으면 집 화단에 두는건데
빨리 흙파고 들어가서 잘 살길
저도 가끔 지렁이 밖에 나와 있으면 나뭇가지나 손으로 냅다 집어서 넣어줌.. 가만 냅두면 말라 죽는일 밖에 없을거 같아서..
맞아 차에 짜부되거나 마르거나; 식물 기른 후에 지렁이가 더 소중해보여서 나도 모른척하기 힘드네
토룡쟝 - dc App
~흙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