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이 원래 식물 좋아해서 몇 개 키우길래
쪼매쪼매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구
얼마전에 입덕 부정기를 거치고 식집사 입장해부럿어
화려한 꽃을 좋아해서
수국이랑 꽃기린 장미베고니아 군자란
이렇게 들여놓고 내 턴은 끝냈는데
반려인이 갑자기 급발진해서
저번주엔 식물등 3개 스탠드1 사더니
오늘 당근으로 식물 두 개 사면서 한 개 서비스 얻었는데
온실이 필요한 친구인가봐
내새끼 죽는다고 온실박스 쿠팡으로 주문함
집에 식물만 20개가 넘어버렸는데 관리하기 힘들겠다보다는
내가 왜 이사람이랑 결혼한지 알꺼 같다는 생각이ㅋㅋ
나중에 집에 식물 오면 자랑하러 올게?
사진은 반려인 급발진하게 만든
온실이 필요한 아가야
호옥시 사진 속 위에 친구는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
위에 아이는 보석란!
와.. 이쁜 이름이네ㅋㅋ 알려줘서 고마워
딱 저때가 식물 왕창 설레고 좋지,,점점 찐덕후가 되어가면서 이제 식물에 끌려다닌닼ㅋㅋㅋ 이쁘게 잘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