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afd523a88068f43def85e7449c746c56f006c31f4a4dd521682055d9fe64defb4cd4348c7eba7f

네펜데스는 잼민이 시절부터 키우고 싶던 식물임.

지금 20대들은 모르겠으나 예전에 나온 잼민도서 중 웅진출판사의 과학앨범이라는 수십권짜리 시리즈가 있었는데 거기서 보고 그 어린 나이에 첫 눈에 반했었음

그러다 시간이 흘러 잼민이의 학부모가 된 지금까지 도전할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식물을 여러개 키우다 보니 더 관심이 가게 되었는데, 집이 상당히 건조하다 보니 아직 주저하고 있음.

겨울에는 가습기 3대를 강으로 돌려도 습도가 40%대고 지금은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데도 50%대 초반임.
가습기 돌려도 60%대까지는 절대 안올라감.
(1층은 상당히 습하다던데 우리집은 예외인듯...)

온실은 유묘나 삽수를 위한 이케아 소케르만 있는데 온실이나 식물용 냉장고를 추가할 생각은 없음. 같이 사는 가족의 반대도 극심하고(집에 물건 늘리는 걸 아주 싫어함) 나는 식물을 좋아해서 여러개 키우긴 하나 식덕까지는 아니라서 그렇게 덩치가 큰 장비까지 들일 생각이 전혀 없어.

이런 환경이라면 네펜데스는 좀 무리겠지? 너무 키우고 싶긴 하나...환경이 아니라면 들일 생각은 없음.

아니면 장마철에 들여서 키우기 시작하다보면 얘도 적응이 되려나?

맨날 남의집 네펜글에


13

디시콘 붙이기도 지겹다.
나도 네펜...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