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틔운 미니가 갖고 싶어서 당근마켓으로 키워드알림설정 해두고 은신하고 있었음 ㅋㅋ
3월 9일
"당근 당근" 틔운미니 판매글 올라옴 ㅋㅋ
키워드 알람으로 올라온 판매글 확인해보니
집에서 5분거리, 가격도 7만원이라 바로 뛰어감 ㅋㅋㅋㅋ
3월 11일
인터넷으로 구매한 씨앗키트 도착해서 심었음 ㅋㅋ
유튭을보니 안쓰는폰을 활용하여 타임랩스를 찍을수있다길래
혹해버려서 찍으려고 도전함 (4일동안 씨앗 안나오는거만 주구장창찍다가 충전하는거 잊어버려서 결국 망함 ㅋㅋ)
3월 17일
타임랩스 카메라 치우니깐 귀신같이 쌈추 새싹들 올라오기시작함 ㅋㅋ
3월 23일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솎아내기 해버림 ㅋㅋ
버리기 아까워서 유튜브보고 페트병 화분 만들어서 옮겨심음
흙은 다이소에서 2,000KRW 주고 원예용 상토 썼음 (이때 흙에도 종류가 여러종류가 있는걸 알게됨)
이름도 지어줌 쌈추가 여러개 심어져있어서 S를 붙여 쌈추스 ㅋㅋ
4월3일
진짜 초고속 성장함 오른쪽 중간에는 솎아내기 하다가 잘 못 건드려서 영원히 안 자람ㅋㅋ
4월5일
진짜 ㅋㅋ
틔운미니에서 LED조명에 비타민 까지 먹고 경험치 20배 이벤트하는 쌈추들과
솎아내기후 2부 리그에서 자라는 쌈추들 크기보셈 ㅋㅋ
2번째칸에 양파 옆에쌈추는 솎아내기한 화분에 너무 많이 심어서 따로 분리한 3부 리그임 ㅋㅋ
다이소에서 바질, 페퍼민트, 로즈마리 까지 사서 심어버렸음 ㅋㅋ
식물이라곤 초딩때 우유팩에 강낭콩 키우기 밖에 안 해봤는데
쌈추키우면서 유튜브 찾아보다보니 내 유튜브 알고리즘이 모두 식물 관련 채널들 만나옴 ㅋㅋ
장바구니에
슬릿분 화분이랑 흙 영양제 살충제 등등 원예용품 오지게 담아둠
배송오고 셋팅 다시하면 또 글 올려봄
"식물키우기"
이걸 지금 해보네 ㅋㅋ
나도 틔운 갖고시푼데 ㅠㅠ 만족도ㅠ어때 - dc App
너무좋음ㅋㅋ 조명켜진 모습 보면 마음이 푸근해짐
으아 너무 부럽당
와 이런 시간 순 게시글 너무 좋닥...ㅋㅋㅋㅋ 장바구니 미어터지는....그 기분이.....젤 행복할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