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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명절 식쇼하길래 장바구니 담아둔 애들만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자리가 없어서 한숨만 쉬고있었는데 

그냥 검색해본거거든? 
원래부터 위시지만 어차피 못살 가격이라 아주우우우우우 나아아아아아중에 언젠간 들이겠지 하고 
자린고비처럼 간간히 검색해보면서 사진만 핥는 그런…

진짜 그냥 한번 오랜만에 검색만 해본거거둔?

근데 평소의 거의 반값보다 조금 비싼 가격에 
잎모양도 색깔도 맘에 들고 
뭣보다 생장점에서 신엽을 내고있는(…!)(조화 호야들에 지쳤다고 한다) 
그런 애가 떡하니 올라와있길래 

왜 안팔렸지 이런애가????
하고 스토어 전체상품 보기를 해보니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은 최상단 품목….

이 타이밍은 하늘이 내려준거다 하고 뭔 생각을 하기도 전에 손가락이 아니 페이스 아이디가 결제해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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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접한다….!!!!!! 

나 호야 이제 접을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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