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토분으로 입문했을 때는

식물만 예쁘면 되지 수제 토분은 왜사나 싶었는데

집이 꽉차니까 부릉부릉 뭐라도 사고 싶어서 수제 토분 계속 모음

식물 살 때보다 오히려 돈을 더 많이 써서 이러다 거지 되나 했는데

식물 점점 커지니까 저절로 수제토분 졸업 되네

수제 토분 죄다 작아서 분갈이 하면서 독일 토분으로 다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