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길고양이가 꽤 있는데요.
집집마다 길고양이 대하는 태도가 극과 극이네요.
우리골목 다섯집이 있는데 두집은 밥을주고
두집은 고양이 싫어하는거 같음.
우리집는 걍 오면 오나보다 가면 가나보다 그러고 사는데요.
작년에 앞집 할아버지가 구청에 신고해서 새끼들 많이 대려갔는데 올해 보니까 또 작년 개체수 이상으로 불어났더라구요.
왔다갔다 앞마당에도 앉아있고 담장 타고 다니기도 하고 밤에 울기도 하고 애들이 그럼조
저런건 별 문제가 없는데요. 얘들이 화단에 똥을 자꾸 쌈.
여름에는 식물이 우거지니까 괜찮은데 겨울-초여름까지는 똥 치우는게 꽤 큰일이네요.
혹시 다른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집집마다 길고양이 대하는 태도가 극과 극이네요.
우리골목 다섯집이 있는데 두집은 밥을주고
두집은 고양이 싫어하는거 같음.
우리집는 걍 오면 오나보다 가면 가나보다 그러고 사는데요.
작년에 앞집 할아버지가 구청에 신고해서 새끼들 많이 대려갔는데 올해 보니까 또 작년 개체수 이상으로 불어났더라구요.
왔다갔다 앞마당에도 앉아있고 담장 타고 다니기도 하고 밤에 울기도 하고 애들이 그럼조
저런건 별 문제가 없는데요. 얘들이 화단에 똥을 자꾸 쌈.
여름에는 식물이 우거지니까 괜찮은데 겨울-초여름까지는 똥 치우는게 꽤 큰일이네요.
혹시 다른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회도 옆집이 아줌마가 세미캣맘이라.. 본인 마당에 사료를 뿌리셔서 우리집 화단에 똥도 싸고 풀도 뜯고 창고에서 새끼도 낳고 했는데요. 식초 귤껍질 다 해봤는데 하루 이틀 지나면 소용도 없고, 베트남 고추는 학대같아서 못했어요.. 그러다 개키우고 해결 났어요. 별 답이 없나봐요 옆집에서 고양이 밥 주는 거 중단해도 이미 고양이가 그 지역에 몰려 있어서
알레르기 있어서 동물을 못키움 ㅠㅠ
근데 여긴 도심인데 주택가라 자기집에 뿌리는 거라 뭐라 하는 사람이 없음. 그냥 참는 수 밖에 ㅜㅜ 그물망 이런 것도 다 뜯음.. 발톱이 억세서. 그리고 밥 주는 분들 한테 주지 말라고 하면 진짜 눈 돌아 가서 동물 학대자 소리 하셔서 그냥 똥 잘 묻는 방법 밖엔 ㅜㅜ
고양이 접근근지 매트 깔거나 신 냄새를 싫어하니 레몬을 4등분 해서 화단근처에 올려두셈 아 그래도 길냥이들은 ㅈ까셈 하고 드나들듯 ㅠㅠ - dc App
근데 시트러스 향 싫어 하는 건 맞나여 ㅋㅋ 오렌지 레몬 잎 뜯는 거 보고.. 잎에서 레몬 향 좀 나는데 그냥 먹던데
식초 오렌지 이른건 해봤는데 ㅋㅋ 다른분 말마따나 신경도 안쓰는거 같음
길에서 살아남은애들은 워낙에 ... 마이웨이라서 그래. 화단에 똥싸는건 본능이라 어쩔수 없는데 고양이가 싫어하는 접근금지매트 이거를 화단 들어가는 루트에 깔아버리는게 그나마 나을듯 아니면 마당에 개 키우는거.. 근데 개 키웟다가 개가 존나 EEEE 개비티아이 인싸면 둘이 잘지내는 경우도 있음 - dc App
우리집 개 고양이가 밥 털어서 ㅋㅋㅋ 극대노 한 적 있는데 그 뒤에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
길고양이 출신애 키우고 있는데 길고양이 애들은 식초나 레몬 이런거 개무시하더라 자기 본능이 더 중요해서 생존에 위협이 되지 않는 수준은 기꺼이 감수하는게 몸에 배어있음.
화단에 유박비료 뿌려
유박읔 좀...위험한거 같아서 걔들 죽일라고 하는건 아니구 걍 똥만 안쌌으면 좋겄어요
미친년인가
사람새끼냐? - dc App
그거 고양이 본능이라 못막아 피해가 크다고 생각되면 그냥 지자체에 포획 신고해
은근 때마다 스트레스네요. 앞집 할아버지는 병적으로 싫어하셔서 자기집 주변에 파란철망을 두르심 덕분에 우리집 뷰가 좀 망가지고ㅡㅡ 걍 매트나 깔고 똥싸면 치우고 이거밖에 없는건가...
근데 철망 처도 다 뚫고 들어감 ㅋㅋ
철망은 사유지에 두르는 거면 어쩔 수 없지 뭐 식물 키우는 입장에서 주택이 부럽긴 하지만 신경쓸것도 많겠구나
소음문제는 없지만 골목길 집들끼리 은근 신경쓰이는 일이 있더라구요. 쓰레기, 흡연, 고양이문제도 그거 중에 하나. 우리집은 안쪽이라 쓰레기 흡연문제는 없는게 고양이가 문제가 되네요
마당에 자꾸 똥싸고 가서 엄마가 아예 고양이 모래 사다다 화장실 설치하니까 지들도 비싼 건 아는지 거기다 싸서 그걸 치움..여기저기 똥 널부러져 있는 것보단 치우기 편한데 모래에다가 안싸면 답없지뭐..
걍 부지런하게 치워야겠네요 ㅋㅋ
주택 담 위에 고양이들 못 들어오게 돌돌 도는 거 있어 그거 설치 해놔 그러면 애들 남 못 넘어온다. 그리고 문이나 밑에 이런데 막아두면 나아 질거야
매트랑 조금 더 주문해봐야겠어요.
내가 하는 방식인데 나는 대형 화분에다 하는 거라 좀 경우가 다르긴 한데. 그래도 함 해볼 의향 있으면 알려드림.
매트 말고 다른게 있을까요? 매트로 길목차단이 안되는게 얘들이 파쿠르 해서 사방팔방 벽으로 다 넘어옴. 걍 화단에 빈데는 다 깔아야될판이라...
사실 매트? 개념에 가깝긴 한데..... 자동차 그릴 튜닝망 중에 젤 싼 거를 잘라서 덮어두는 게 내 방식임. 이게 싸고 반영구적이고 탄력이 좀 있어서 쓰기 좋더라고. 그리고 전부 매트 깔 거 없이 식물 안 키우고 비어놓은 자리는 좀 굵은 자갈을 깔아도 똥 못 싸더라. 힘든지 자갈을 파고 똥 싸는 거보단 다른 똥간을 찾는 걸 선택함.
그릴 튜닝망 한번 찾아볼게욥 감사합니다
밥주는 두집한데 님네 집 마당에 몰려들어서 똥싼다고 밥 주지 말라고 하던가 마당에 유박비료를 뿌리던가 아니면 감내해야지 아니면 방법없음
꼭 지들 밥쳐먹덴 똥을 안싸고 엄한데 가서 똥싸서 애먼사람 피해 입히더라. 밥 주는 집 가서 얘기하고 밥 주지 말라하셈. 못하겠으면? 똥 안싸게 하는 방법 없고 걍 열심히 치우셈
생물을 관리하는건 참 어려운 일인거 같음. 동물이나 식물이나 사람까지도
울 동네는 텃밭하시는 분들이 울타리쳐서 망으로 다 막아놨더라 그러니까 아스팔트에 똥싸는거 봄....
아예 바닥에 싸면 치우기 좋아서 불만 없을듯 ㅋㅋ
나는 자갈로 멀칭했음 - dc App
자갈 멀칭 ㄷㄷ
똥꼬 꼬매기
ㅋㅋ
일단 동사무소에 고양이 TNR 문의해봐 장기적으로 봤을따 개체수부터 좀 조절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