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길고양이가 꽤 있는데요.

집집마다 길고양이 대하는 태도가 극과 극이네요.

우리골목 다섯집이 있는데 두집은 밥을주고

두집은 고양이 싫어하는거 같음.

우리집는 걍 오면 오나보다 가면 가나보다 그러고 사는데요.

작년에 앞집 할아버지가 구청에 신고해서 새끼들 많이 대려갔는데 올해 보니까 또 작년 개체수 이상으로 불어났더라구요.


왔다갔다 앞마당에도 앉아있고 담장 타고 다니기도 하고 밤에 울기도 하고 애들이 그럼조

저런건 별 문제가 없는데요. 얘들이 화단에 똥을 자꾸 쌈.

여름에는 식물이 우거지니까 괜찮은데 겨울-초여름까지는 똥 치우는게 꽤 큰일이네요.

혹시 다른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