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틀레야 로얄블루라고 해.
작년12월 초쯤에 꽃대 없는 아이를 싸게 구매했어.
1월에 뿌리를 열심히 뿜뿜하고 신아를 한개 열심히 올리더니..
오늘 잎? 화포? 안쪽을 보니까 안쪽에 동그란 작은 덩어리가 두 개가 보이더라.
이거 꽃대 맞지?
그치??
+다른 난초들도 보고가
벌보필름 암브로시아야.
이아이도 울집에 와서 새 신아를 뽑아내고 있어.
반대편에 신아 세 개 더 추가.
이 아이 촉수 엄청나게 불어난다던데 사실이구나....?
어느정도 크게 키울 생각은 있지만 예상 범주 넘어가면 분촉해 나눠줘야할듯해..
엔씨클리아 보린카나
처음 왔을 때보다 벌브가 엄청 커지고 죽순같은 신아도 세 개나 뽑아내고 있어.
뿌리도 화분 밖으로 나올려는거 보면 완전 포켓몬 뚜벅초야.
대엽풍란 월백은 환경에 적응했는지 새 뿌리 열심히 뽑아내는 중
풍란 합식분
일주일 전쯤에 베란다 너무 더워서 덜 더운 바깥 바람 좀 쐐라고 밖으로 유배 보냈는데
그때 햇빛이 너무 강했는지 요렇게 일부분이 갈변됐어.
갈변해도 꽃을 점점 크게 키우는거 보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
폴리도타 치넨시스 꽃이 다 져서 꽃대 잘라줬어.
새 벌브 계속 내미는걸 보면 운 좋으면 올해나 내년쯤에 다시 꽃을 볼 수 있을지도??
린코스틸리스 코엘레스티스의 하엽이 일주일 사이에 두 개나 떨구고 있어.
위 사진은 한개는 이미 떨어트리고 남은 하나가 간당간당한 상태야.
새 잎 내는 것 보다 하엽지는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늦출 방법이 없을까??
난초단의 의견을 듣고 싶어.
마지막으로 이오놉시스.
꽃봉오리 커졌어.
이 아이도 조만간 꽃 볼 수 있다!!
조만간 베란다 꽃 파티를 다시 볼 수 있을듯해!
오 잘 키우시넹
내가 관리를 잘해서 켰다기 보다 베란다 환경이 좋아서 그런듯해.ㅋㅋㅋㅋ
잘키웠다아 ㅎㅎ 꽃대 맞는거 같아!!
와 신난다!! 꽃 피면 자랑하러 올게~ ㅋㅋㅋ
진짜 잘키웠다 ㅋㅋㅋ사진만봐도 햇빛 잘 들어오는거같아
ㅋㅋㅋ 동남 베란다라서 해가 잘 들어와서 그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