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 꽃 발견
키운지 2년만에 본 꽃이라 좀 신기했음.
실제로 보면 초반에는 환공포증 있는 사람이 싫어할 비주얼 같기도함.
2월초 꽤나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함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성장이 가속붙더라구.
2월 중순…
3월초 꽃들이 열리기 시작함. 이때 파인애플이 관상용으로 절정의 가치를 지니는듯 생각보다 예쁘더라구.
이건 오늘 찍은거 많이 커졌지?
생각보다 위에 크라운이 크게 자라네.
저거 때다가 또심을까 생각중이야.
공간부족을 해결하고자 잎을 잘라 볼품은 없지만 노지에 심으면 관상용으로도 딱이지 이정도로 관리가 필요 없으면서 열매도 주고 관상용으로도 손색없는게 얼마 없는것 같아
무농약 아주 약간의 비료 물 안줘도됨. (발코니서 비만 맞아도됨) 화분도 선인장이나 마찬가지라 클필요 없엉 50리터만 있어도됨. 중요한건 일조량인것 같고 거기 따라서 열매 크기 결정되는것 같은데 지금 사이즈 봐선 사먹는거나 크기 차이 없을 것 같아.
그리고 초반에 이놈 키울때 몇개 실험해봤는데.
1. 흙에 그냥 꼽아도 되나?
-물꽂이보다 흙에 그냥 꼽는게 더 쉬웠음
어짜피 cam식물이라 물에 넣으면 오히려 물러죽는경우가 많더라구.
2. cam식물인데 빛 24시간 쬐도 되나?
-필립스 led하고 알리 가성비등 같은걸로 실험해봤는데 오히려 24시간 빛주니 더 잘크던데 호흡매커니즘이 빛에 따른것만은
아닌가봄. 그런데 led라 빛이 위에만 내리쬐니 아래 빛 가리는곳에서는 또 별도로 반대호흡이 일어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음 다음번 키울때 cam식물 반절만 빛24시간 줘서 어떤 결과 나오는지 한번 올려볼게
그럼 이만
- dc official App
나도 샀어요 어제 키워보려고 ㅎㅎ
닉값을 전혀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