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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튜니아 모종은 대충 이렇게 생기지 않았어?

물론 길어지면 늘어지던데 우아하게 늘어지더라구!

행잉하면 세상 이쁘지!






그런 페튜니아가 우리 집에 두 종이 왔어.

하나는 위의 아이고..


하나는 드레스업 라벤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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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짜

존나존나존나 이쁨.

뜯으면서 엄청 설렜어.


근데 그.. 비닐로 포장해놓은 거 있지 카랑코에처럼 꽃달리는 친구들한테 입혀놓는.


그걸 풀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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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페튜니아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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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비닐 벗기기 전까진 멀쩡해 보였는데 이게 무슨 일이여.


일단 약을 칠건데 치고 묶어놔야하나?


명백히 호떡누르개로 잘 눌린 비주얼.

이 호떡을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