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 고라니들이 갑자기 연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생연어 사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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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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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황매화가 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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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돌아오는 길.
생연어랑 멍게 좀 샀다고 무겁네.
가서 두발 고라니들이랑 늙은 반려 챙겨먹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