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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비상상황 글올렸던
잭클린 근황입니다..
예..모....처참합니다만..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신엽 한개가 갑자기 솟아 오르는 바람에..
흐린눈 하고 모르는척 하는중 입니다.

낙엽이된 잎파리 손으로 치우고 싶은데..
왜케 줄기에서 안떨어지는지 웃겨서 그냥 놔뒀어여;;
다 죽어가는데 하나가 솟아나는 이상한 상황이지만..
뭐 어디까지 가나 그냥 지켜보려구요;;

진짜 이유를 모르겠네요!! 저 뒤에 알로카시아는 겨울내내 몽둥이었다가
봄이라고 폴리지프로 한번 타준물 줬는데 신엽을 두개나 빵떡만하게
내주고 난린데 하물며 옆에 블랙벨벳은 폴리지프로 맛도 못봤는데도
굳건한데
늦게와서 온갖 호사는 다 누렸는데 짜식이 눕기나 하고!!ㅂㄷㅂㄷ

그래도 어쩌겠어요?? 기분을 못 맞춰준 이 집사 잘못이지요;;
기분이 풀리실때까지 자숙할뿐..영문 모를 파업에 속상해서
끄적여 봤습미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