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땃한 남부생활 7년동안 5년을 넘게 같이 살았는데그동안 냉해라곤 모르고 살다가 늘 그렇듯 있는 자리에 두고 설에 본가 갔다오니까손쓸새도 없이 얼어죽음 ㅠㅠ 가까스로 수습은 했는데 뿌리는 내렸나 걱정했다가봄되니까 새 잎 내주고있어서 다행.. 지역빨 너무 믿다가 통수당했음
누군가 환기하느라 창문을 연게 아닐까요. 저도 베란다에서 겨울 보냈는데 냉해는 없었어요
지난 겨울이 유독 추웠던거같아요 설에 집을 비웠기 때문에 아무도 없었거동요.. 그래도 다 죽은건 아니고 남은 장미허브는 다시 잘 크고 있고 웅동자는 아직 안 죽은 가지끝부분 심어놨더니 다행이도 새 잎이 납니다.. 가지치기 한 셈 치고 스스로 위안을 얻기로햇슴다 ㅋㅋㅋ
넘 예쁘게 새잎이 보슬보슬 돋아나넹~ 하얀 솜털 좀 봐~~ :)
왕추운 겨울을 이겨낸 웅동자니까 더 튼튼하게 자라겟쬬!? 넘넘 귀여움 ㅎㅎ
넹 생명력 뿜뿜~~ 소복이 싱그럽게 피어나는 애들이 넘 이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