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사진.
조인폴리아에서 세일할 때 린드니랑 같이 들여왔었어.
8개월 지나서 오늘 사진.
엄청 풍성해졌어 ㅋㅋ 얼마 전에 분촉도 하고 삭발도 한번 했었는데 티도 안 날 정도로 새 잎 뽑아냄..
뿌리가 너무 꽉 차서, 지름 15cm 유리병 사서 오늘 옮겨줬어.
우리집 꼬질이 퓨화랑 비교샷.
얘 들여오고 나서 알았는데 난 소품 취향인가봐.
처음엔 잎 하나가 나와도 신기하고 소중했는데.. 이젠 무심해졌어.
돌돌 말린 새 잎이 나와도 감흥이 없어.. 오히려 분촉했던 소품에 더 눈길이 가더라 ㅠㅠ
칼라데아 짱짱맨 잘컸다 ㅋㅋ
응애 습격도 두 번이나 이겨낸 기특한 친구야 ㅋㅋ
너무 커지면 양도하고 소품 사는 분 은근 많음 ㅋㅋ
옛날엔 몰랐는데 요샌 그 맘 너무 이해돼
난 그럴 땐 꾸질한 잎들을 좀 잘라서 모양이라도 이쁘게 만들어본다 ㅋㅋ 다행히 내가 빡빡하고 풍성한게 취향이긴 하더라
오 모양 예쁘게 만드는 집사들 넘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