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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에 화원에서 염색된 칼라방울복랑 죽이고, 여름쯤에 호피복랑 10만원짜리도 죽여서 아 더이상 방울복랑은 사지말아야지 했는데도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결국엔 해 넘기도 또하나 사버림...


본가에는 서비스로 받은 그냥복랑이랑 원종복랑금이 멀쩡히 살아있긴 한데...

기숙사 방이 너무 칙칙해서 하월시아부터 들여놓다가 이지경이 되버림 ㅎ;


다음달엔 호피복랑 다시사서 잘 키워봐야지..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