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체의 생김새는 어떤지, 성체의 큰 모습을 감당 할 수 있을지 찾아보기
2. 해당 판매처가 식물을 굉장히 잘 찍고 보정했을 수도 있으니 평균 모습은 어떤지 찾아보기
3. 해당 개체 판매일 경우 판매사진이 최근 사진인지 날짜 확인. 최근이 아니라면 상태가 달라졌을 수 있으니 판매자에게 최근 사진 요구
4. 색상이 이뻐서 고른거라면 약품으로 뺀 색은 아닌지 (아악무), 색 유지 조건은 어떤지, 추후 그 색을 유지하는지 (줄라우보찌) 찾아보기
5. 활동 시기 찾아보기. 사랑초, 아프리카 식물 등 해당 기간에만 활동하고 잠자는 식물이 있음. 곧 자러가는 시기라면 더 고민해보기
6. 월동을 할거면 해당 식물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활동 가능한지 찾아보기
7. 온실 필수 식물인지, (맞다면 온실 준비) 아니면 서서히 실습에 적응 시킬 수 있는 식물인지 찾아보기
8. 혹시나 해당 식물이 로열티가 있는 식물인데 불법증식해서 파는 건 아닌지 찾아보기
9. 무늬 식물이라면 삽수잎과 잎줄기가 아닌 벌브를 볼 것
10. 개인거래로 식물을 샀다면 상태 꼼꼼히 살펴보기 (뿌리가 없는데 흙에 그냥 꽂아둔 것은 아닌지, 벌레는 또 없는지)
11. 잘 걸리는 병해충 찾아보기 (장미-흰가루병... 기타 등등)
12. 부동산 자리 있는지, 없다면 자리를 만들 수 있는지 찾아보기
13. 위로 올라가는 몬스테라 같은 식물이라면 올라가도록 해줄 수 있는 여건이 있는지 생각해보기
14. 지금 당장 ㅇㅇ이란 식물에 빠졌어도 후엔 아닐 수 있으니 한번에 해당 종을 다 사서 모으겠다는 생각 하지 말고 천천히 서서히 하나씩 살 것
15. 꽃에 반해서 사는거라면 (꽃이 중요하다면) 꽃을 언제 피우는지 얼마나 지속 되는지 찾아보기. 잎만 있는 초록한 모습에 질릴지도 모름. 꽃을 위해서 기다릴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16. 해당 식물이 꽃 피운 후 죽지는 않는지 (기간티아. 검색 할 때 식물 기간티아라고 검색할 것. 안그러면 지네 나옴)
17. 난이도 찾아보기. 해안가, 호주에 사는 식물이라면 키우기 까다로울 수 있음
18. 해당 식물의 특징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보기 (알부카-일교차가 커야 많이 꼬불해짐)
19. 해당 식물을 사고 나서 하루에 한끼는 챙기며 따듯하고 시원하게 살 수 있을지
5번까지는 내가 느낀건데 그 후로는 이거도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다 라는 생각에 넣어봤어.
왜 15번은 없나요 ㅠㅠ 15. 금액을 지불하였을 때, 나 자신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지.
?! 글이 실시간으로 추가되고있다니요!
16 하루 한끼만 먹을 수 있으면 사도되나여
따듯하게 지낼 수 있다면야... 하지만 식물을 사서 몸은 차갑지만 마음이 따듯하다면?
구구절절 맞는 글 식쇼전 구글링은 필수!!!
기간티아 너무 찔리네ㅋㅋㅋㅋㅋㅋ 그치... 데려오고 얼마 안 지나서 꽃 피우고 죽어버리면 슬프지...
난 몰라서 살말 고민 했는데 다른 갤러가 그렇다고 하더라고... 그나마 다행이랄까...
예쁜 모습으로 잘 키울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다육이 사왔는데 유난히 잘 웃자라는 애라 처음 모습 잃어버리면 슬프더라고...
바위솔도 그라노비아 종류도 똑같더라고... 둘다 꽃피우고 나면 죽어버리니까 슬퍼ㅠㅠ 그나마 다행인 건 바위솔은 자구를 많이 내는 거...
바위솔도 꽃피면 죽어...? 예전에 엄마가 키웠었는데 그래서 죽었나 ㅠ 갤러 덕에 처음 알았네
그래서 바위솔은 꽃대 올라오면 잘라준다고 하더라고.. 근데 수형 망가지는 건 똑같은 것 같아ㅠㅠ
여긴 수정 못하지만 알쓸식잡갤에 예쁘게 키울 수 있는 조건 찾아보기 (다육이 빛 적게 보면-> 웃자라서 못생겨짐) 이거 추가한거로 수정해서 올렸다! 고마워
나야말로 유용한 글 써줘서 고마워!
꿀팁추
뒷글 못보고 기간티아 검색했다가 폰 집어던짐
아ㅋㅋㅋㅋㅋ 저거 기간티아가 아니라 그라노비아라고 해두는 게 나을 것 같네... 그라노비아도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성급한 녀석!
갸아아아ㅏ아ㅏ.......
오늘 크리핑 로즈마리 들일려다가 매번 가지치기 안 해줬을때의 모습이 감당이 안돼서 포기함 마당에 있는 반크리핑에 만족할래
공간이 있나요 - 중요
나 막 샀더니 1번ㅋㅋㅋㅋ 채찍만할줄 꿈에도 몰랐네
알쓸식잡 공지로 고! 아몰랑 결제< 인 인간인데 읽다보니 재밌당 ㅋㅋ
14번레알
14 어려워ㅠ 하나 꽂히면 종류별로 다 갖고싶어 ㅠㅠㅠ
기간티아(지네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핵꿀팁
19번 뼈에새길게!!ㅋㅋㄱㅋㅋㄱㅋ
겪어봐야 깨닫는 유익한 정보
1. 제라늄이 그렇거 커 질 줄 몰랐음.. 베란다 제라늄 사진들은 다들 아담하던데.... 2. 이건 판매처보다 식갤이 더 악질임 ㅠ 식갤 사진들이 유독 영업력이 강함.
6. 식물이름(영어) +"usda zone"으로 검색하는게 제일 쉬운 방법이었음. 월동 온도는 판매처도 못믿고, 블로그도 못믿음. 낮게 적었다가 식물 죽으면 욕먹을까봐 보수적으로 적더라. 15도 이상이라고 하는 식물 베란다 월동 되던걸..
11. 식물이름(한글) + 진딧물, 응애, 총채 이렇게 따로 검색하는게 결과 잘 나오더라. 식물이름 +병충해로 검색하면 파는 사람들이나 영업하는 사람들이 ㅇㅇㅇ는 병충해도 없고 기르기 쉬워요.....라는 것만 나옴.
와우... 꿀팁! 그런데 알면서도 무의식의 결제를 하면 어케함 ㅠ
내 주소 알려줄테니 기본 배송 주소로 설정해놓을 것! ><
이 글 진짜 좋다. 하나하나 공감가지 않는 것이 없음. 특히 몬스테라 키울 생각 있는 입문자들이 꼭 봐야 할듯. 난 키우려다가 고양이땜에 포기했는데 나중에 미친듯이 커지는 거 알고 키가 커서 고양이가 먹기 힘든 거 아는 지금도 아예 포기했거든. 그리고 8번도 진짜 공감...내 첫 피튜니아 미드나잇골드가 불법 식한 애였음 ㅠ 그래서 2번째는 심폴에서 샀어. - dc App
3년 식생활과 식갤짬에 나온 경험... 나 무늬몬 가져올려다가 크기 너무 커지만 감당 못 할까봐 안들이고 있잖아. 당근에서 검은색인가 페튜니아 가져온 갤러인가? 아는데 싸니까 사오는거보다 은근히 몰라서 사는 사람들도 은근 많더라고
응 맞아. 걔 한 달만에 곰팡이병으로 죽고 삽목도 실패해서 이번에 심폴에서 다시 샀엉 - dc App
ㅇ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