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 두는 온실 치고 작은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중구난방으로 둬서 그런가 식멍할 자리도 마땅치 않고 해서 큰 맘 먹고 정리했어.
편-안
온실 입구에 앉을 자리도 넉넉해져서 의자 하나 갖다 놓고 식멍하면 좋을듯
새빨간 색상은 역시 항상 눈에 잘 보여서 앞으로 뺐어. 성묘 모습을 가장 기대하는 애들 중에 하나기도 하고...
새 화분에서 어느정도 적응했는지 포낭을 쑥쑥 잘 내는 친구. 이전에 가지고 있던 포낭보다 더 큰 포낭을 계속 내는 중이야. 잎은 언제 커질지는 아직 모루겠다. 여름을 어캐 견딜까 고민 중인 애야.
말썽쟁이. 키우기 참 까다롭다고 느끼는 중이야. 1년 정도 키우고 있는데 크기는 제자리... 그렇다고 작아지는 것도 아니고 포낭을 안 내는 것도 아니라서 참 잘 모르겠다. 옆에 작은 토분은 계속 작아지던 애 탑 삽수.
언제나 잘 크는 이쁜이. 이번에 낸 잎은 또 크기가 커지고 있어. 포낭도 항상 잘 내고 포낭 유지 기간도 길고 포낭 자체도 이뻐. 1년 좀 넘게 키우고 있는데 처음 크기 대비 한 3-4배는 커진듯
어느정도 적응하고 포낭을 내기 시작하는 친구. 첫 포낭이 이전에 냈던 포낭 대비 1.5배 가량 커서 좋아. 수많은 교배종에 자주 쓰이는 친군데 왜 쓰이는 지 알 것 같아.
느리지만 꾸준히 크는... 그리고 늦게 커줘서 고마운 애. 한번 쑥 커버리면 잎 크기가 막 2배,3배 커지는 경우도 있는 거 같은데 내 꺼는 환경이 그리 맞지는 않은지 그렇게 훅훅 커지지는 않아서 좋음. 너무 커지면 키우기 힘들어져
얼음 상태인데 온도도 슬슬 오르는데 성장 탄력을 좀 받지 않을까 기대 중
몰래 포낭 열고 있는 친구. 연녹색에 약간의 줄무늬가 있던 앤데 어느순간 호피무늬에 주황색이 메인이 돼서 못생겨졌어... 언제 되돌아갈지 감도 안잡혀
피그미끈끈이들
네펜 파종묘
정리하다 하나 끊어 먹음... 그래도 하나밖에 안잘려서 좋다.
갤에서 네펜 파종은 첨본다 저건 크려면 얼마나 걸림?
네펜 파종묘는 좀 괜찮은 포낭 보려면 못해도 1-2년은 키워야 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