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 두는 온실 치고 작은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중구난방으로 둬서 그런가 식멍할 자리도 마땅치 않고 해서 큰 맘 먹고 정리했어.

7fed8275b58668ff51ee85e6448370731982d3f4d4654f236ee351ac204f9c51

편-안
온실 입구에 앉을 자리도 넉넉해져서 의자 하나 갖다 놓고 식멍하면 좋을듯

7fed8275b58668ff51ee85e644857373b470fa414b97e21a0851eeced5a1a313

새빨간 색상은 역시 항상 눈에 잘 보여서 앞으로 뺐어. 성묘 모습을 가장 기대하는 애들 중에 하나기도 하고...

7fed8275b58668ff51ee85e644847273c80e778b336f8ea240569e17b86e97f9

새 화분에서 어느정도 적응했는지 포낭을 쑥쑥 잘 내는 친구. 이전에 가지고 있던 포낭보다 더 큰 포낭을 계속 내는 중이야. 잎은 언제 커질지는 아직 모루겠다. 여름을 어캐 견딜까 고민 중인 애야.

7fed8275b58668ff51ee85e645817c73a29009bcb77803f080e3c4a762188821

말썽쟁이. 키우기 참 까다롭다고 느끼는 중이야. 1년 정도 키우고 있는데 크기는 제자리... 그렇다고 작아지는 것도 아니고 포낭을 안 내는 것도 아니라서 참 잘 모르겠다. 옆에 작은 토분은 계속 작아지던 애 탑 삽수.

7fed8275b58668ff51ee85e6458076735bcba19841828370a39db5318d3034f8

언제나 잘 크는 이쁜이. 이번에 낸 잎은 또 크기가 커지고 있어. 포낭도 항상 잘 내고 포낭 유지 기간도 길고 포낭 자체도 이뻐. 1년 좀 넘게 키우고 있는데 처음 크기 대비 한 3-4배는 커진듯

7fed8275b58668ff51ee85e6458276737176b92591613a5061e5532098de07f7

7fed8275b58668ff51ee85e642807c73fb8660314353cd803909f41a779268a2

어느정도 적응하고 포낭을 내기 시작하는 친구. 첫 포낭이 이전에 냈던 포낭 대비 1.5배 가량 커서 좋아. 수많은 교배종에 자주 쓰이는 친군데 왜 쓰이는 지 알 것 같아.

7fed8275b58668ff51ee85e6458576733eadcf5ba9e0be0f4bb1fb93c5eab30d

느리지만 꾸준히 크는... 그리고 늦게 커줘서 고마운 애. 한번 쑥 커버리면 잎 크기가 막 2배,3배 커지는 경우도 있는 거 같은데 내 꺼는 환경이 그리 맞지는 않은지 그렇게 훅훅 커지지는 않아서 좋음. 너무 커지면 키우기 힘들어져

7fed8275b58668ff51ee85e6458572732fb2dfe58c3d40dabc1933a24d6c8629

얼음 상태인데 온도도 슬슬 오르는데 성장 탄력을 좀 받지 않을까 기대 중

7fed8275b58668ff51ee85e642817173d3e549d8e30c9e4d52dbfc35f58b7686

몰래 포낭 열고 있는 친구. 연녹색에 약간의 줄무늬가 있던 앤데 어느순간 호피무늬에 주황색이 메인이 돼서 못생겨졌어... 언제 되돌아갈지 감도 안잡혀

7fed8275b58668ff51ee85e64283707311b0168ec3ae641009b685fbb01da24f

7fed8275b58668ff51ee85e642827173590ba2aab81bdba537556f73ed67fe89

피그미끈끈이들

7fed8275b58668ff51ee85e642837d732eb2f53b2be618188642703a462e54a8

네펜 파종묘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59e4b9c2f4d57d2fd56d7ed25c3961be1c0751b5b69cc8aac0ccc4afe

정리하다 하나 끊어 먹음... 그래도 하나밖에 안잘려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