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두명있는 톡방에 말했더니 한놈은 "ㅠ" 이거 하나 보내고 "동네에 사시던 할머니 맞나" 이렇게만 보내고 더 말이 없더라고요

다른애는 그래도 잘 보내드리고 와라 말이라도 하던데


뭔가 좀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리 조부모상은 잘 챙기지 않는다해도 잘 치르라 말은 해주는게 맞는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렇게 되니까 정리해야하나 생각도 드네요


내가 너무 마음을 좁게 쓰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