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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덴드로비움 아그레가툼 단일종으로 메이저(마요르)와 마이너(미네르)로 분류되었다가

정식으로 각각 큰게 린들레이, 작은게 젠킨시로 분류된 바 있습니다.



젠킨시는...아무튼 작습니다. 꽃도 작고 잎도 작고 벌브도 작아요.

작아서 그런지 과습을 엄청 싫어합니다.

린들레이는 젠킨시를 4배 뻥튀기 한 사이즈를 자랑하는데, 꽃대에 달리는 꽃의 갯수도 린들레이는 20송이까지 달립니다.

젠킨시는 고작 4-5송이가 한계....

그래서 그런지 린들레이는 젠킨시보다 과습에 훨씬 관대합니다.


참고로 둘을 교배한 중간 크기의 개체인 엉팽라는 놈이 있습니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