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되니까 자잘한 꽃들이 한번에 피어서
시든꽃 자르는게 본업이 됨
그래서 또 샀다 가위
(왼쪽부터 3번째가 신입)
Fiskars 마이크로팁 원예가위
15.2cm
논스틱코팅(같은 모델 논스틱 아닌것도 있음)
잠금장치 및 안전캡 있음
날이 정말 마이크로여서
빽빽한 잎 솎기나 자잘한 꽃 데드헤딩에 최적화
개시로 이발 좀 해봄 삭삭 잘려서 좋음
허브가위로 하다가 주변 잎들을 자꾸 건드려서
결국 쪽가위를 다시 꺼냈었는데
아무래도 커팅감이 맘에 안듦 너무 약해
(무인양품 쪽가위와 비교)
예전엔 이걸로 시든꽃 주로 잘랐는데
날크기는 좋지만 좀 둔했거든
신입은 쪽가위만큼 날이 작고 얇은데도
삭 잘리고 손잡이도 길고 그립도 좋다
(허브가위와 날 크기 차이가 많이남)
허브가위는 두께 있는 꽃대나 관엽 댕강, 허브나 작은 열매 수확에 더 적합
이건 우리집에선 제라늄 꽃대 처형용이 되버렸는데
허브 많이 키우는 친구한테 양도할까 싶기도 하고
치카마사 화훼가위랑 더불어 최애 등극 예감
자잘한 꽃들 많이 키우면 강추
그외)
슬릿분으로 저면관수화분처럼 만들어봄
꽃병에 올려서 사용할 예정
파는 저면화분들이 넘 작거나 못생기거나 해서 자작
세지가위 퀄이 좋아보인다
만듦새도 좋고 잘 잘려
치카마사 넘 예뻐
예뻐서 최애이기도 해 ㅋㅋ
2,3번 식물은 무엇.. 꽃 색 너무 곱다앙
노랑투톤은 카랑코에 12월부터 피어있는 미친자 ㅎㅎ 청보라는 캄파눌라 팬시미!
오옷 고마워 넘 이쁘당
나도 저 가위 있는데 손에 착달라붙고 가볍고 얄쌍해서 작은거 자르기 좋더라구
손에 착이야 진짜 ㅎㅎ 울집엔 이게 허브가위보다 쓸모가 더있넹
원예는 가위지 - dc App
사각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