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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귀찮으면 아래 본론으로 바로)

우선 그냥 일반 아파트고 끝 동이라 그런지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느낌이야..

어느날부터인가 슬금 슬금 화단에 들어와서 담배 피는 색기들이 생겼는데

이젠 아예 담배재 쓰레기통까지 가져다 두고 피네

원래 허벅지정도까지 오는 뭔 나무 같은 게 있었는데 이 색기들이 어떻게 했는지 다 사라지고

하도 왔다갔다 해서 화단이 맨질맨질해져써.

쓰레기통을 치우거나 다른데 놔둬도 이 색기들 얼마나 똘똘 뭉치는지 하룻밤이면 다시 저자리로 돌아간다.



* 본론

저기 땅에 묘목을 사다가 심을까 했는데 너무 보는 눈이 많아서 안될거 같고.. 관리실은 콧방귀도 안뀌고...

혹시 씨를 뿌리기만 해도 관리가 힘들정도로 잘 자라는 식물없을까?

비오는날 몰래 가서 좀 심어볼까 하는데 말야..

쉽게 구할수 있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매우 잘자라는 식물 좀 소개시켜줘

유해종이라도 상관없음.. (유해종이 어디든 잘 자라지 않나? ㅋㅋ)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