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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계절이라 그런가 애니시다가 천국이었어

외목대 큰 놈 하나 들이고싶은거 겨우겨우 참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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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등도 참 이쁘고 향 좋지..

나도 옛날에 키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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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미리오클라두스?인가 암튼 그랬는데 이뻤어

나 쫌 저런 치밀하게 자라는 애들 좋아하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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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만 꽃들도 정말 이쁨..난 큼지막한 꽃은 정이 안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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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이랑 바질이랑 이것저것..햇살 좋아서 사진을 대충 찍어두 잘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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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키우면 먹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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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 벌써 만개했어

곧 수국의 계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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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랑 율마

율마 진짜 잘 키웠더라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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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이 매혹적이었어

진하고 검붉으면 다 이쁨..!

밝고 쨍한건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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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삐쭉 솟은 꽃 요새 많이 보이던데 이름 봐도봐도 까먹음 ㅎㅎㅎㅎ

딱히 관심이 없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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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받아서 빛나는 꽃들 보고 가..

관엽빠여도 이거보면 꽃에 빠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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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도 왕창

그치만 난 제라늄 취향이 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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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찔레장미 사왔다가 응애폭탄 맞아본 적 있어서 눈으로만 보고 절대 안 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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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비싼 아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부산엔 엑칼 6만원부터 하던데 여긴 싸더라고

발색도 장난아니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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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마옥 썬글라스 씌워둔거봨ㅋㅋㅋㅋㅋㅋ사람들 지나가면서 다들 한마디씩 하고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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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랑 이것저것..

사실 남사는 후다닥 돌기만 해서 이름은 안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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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무..왜케 푸릇푸릇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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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되게 그림같았어

색이 엄청 밝고 밀키해서 확 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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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은색 계열의 식물들

되게 조화같아서 독특하고 이쁜 매력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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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 집에서 키우면 노지에서 키워도 이렇게 안되던데 개화촉진제랑 비료 많이 써야 이렇게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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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바리 꽃은 언제봐도 귀여워..

세상 뽀짝하고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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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이름이 있었는데 말발도리였나 얘가..암튼 희고 작은거 조와

유월설도 참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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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면 잘 모를 아이들인데 빛받으니까 정말 이쁘더라..!

부산은 하우스가 비닐이 두꺼워서 그런지 이렇게 빛이 비춰지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이러니까 정말 이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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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이뻤음 얘도..꼭 코스모스 느낌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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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달개비인가? 그랬던거같은데 완전 이쁘더라

얘도 한때 내 위시리스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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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 진짜 쨍하고 장난아니었어

화훼단지 직원들은 이런거 맨날 본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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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딱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냥 찍어봤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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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뽀쨕한 꽃들.. 솔직히 햇빛이 8할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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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고사리..무늬보스턴이랑 다른건가?? 아님 걍 이름만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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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짱큼! 옛날엔 미래화훼단지에 이런거 많았는데 요샌 안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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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덱 이제 흔둥이 다됐더라

옛날엔 구하기 힘들었는데 (라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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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율마..! 일케 크게 키워둔건 첨봤는데 완전 이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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쟨 트리칼라던가..예전에 키웠었는데 저렇게 크게 자라는줄은 몰랐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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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눈팅만 합니닷..찍먹이 최고야 얘넨

벌레싫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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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화 귀여워요

흰꽃단정화 (백정화)가 갠적으론 더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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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닮은 꽃

난 이런 디자인(?)이 좋더라고

빛받으니까 더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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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턴 이제 선물용?처럼 화분에 이쁘게 심긴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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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도 종류가 제법 많았어

토분부터 도자기분 플분까지

난 곧죽어도 토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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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엄청 다양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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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분 왕창 한무더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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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전반적으로 나쁘지않았긴 한데, 난 들고가기 귀찮아서 그냥 인쇼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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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토분이 최고라니까..진짜 수수하고 올망졸망 최애템 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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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좀 큰 애들 코너

무늬몬 왜케 크고 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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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뒤에 넘어가면 다육이 나오는데, 약간 관엽이랑 다육이 사이 경계같은 느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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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몬 보고가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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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리버 5만원 초반

그냥 어딜 가도 부산보단 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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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좀 신기했어 이름은 모르는데

꽃이 되게 다닥다닥 줄기채로 붙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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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코너 입성

내가 다육이랑은 안친한데, 여긴 진짜 다육이가 감탄 나올 정도로 잘 해놨더라고

수형도 진짜 이쁘고 식재도 센스있게 잘 심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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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일케 많은 다육이 태어나서 첨봐

살면서 본거 다 합친거보다 많음!

이제 다음 글은 마지막 글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