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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과 토요일에 온도가 3도까지 떨어진다는 예보를 봐서 목요일에 임시방편으로 비닐을 씌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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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가보니5그루중 4그루가 익어있었다..
비닐만으론 추위를 막을수 없었던것인지,
아니면 비닐에 숨이막힌건지, 비닐에 맺힌 물방울이 밤에 식어버려 악영향을 준건지... 찾아봐도 정확히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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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하나는 멀쩡하다(이블올리브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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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깔라바시랑 아토믹 그레이프는 토마토중에 제일 잘자라서 든든한 첫째랑 둘째같은 애들이었는데...완전히 죽어서 뽑았는데 마음이 아팠음....내년에는 더 신중히 날씨보고 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