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상추!
2년전에 뭣도모르고 겨울에 키우다가 상추들을 떠나보내고
(난로에 스탠드에 선풍기켜고 온힘을 다했으나 결과는...)
작년엔 쉬다가
올해 봄,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이번엔 좀 더 대가 건강하게 서는 느낌이라 기뻤는데
비가 온다고 해가 없는 날이 되었네요
스탠드형 전등이라도 켜준상황이긴한데
해가 없으니 기분이 폭삭 가라앉는구만요
소중한 식물 키우시는 분들 마음을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공감해보게 되는듯합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덧) 손이 미끄러졌는지 한 포인트에서 2줄기 이상의 상추가 나오기도 하는거 같은데 이것들 다 분리해줘야하나요?^^;;
나중에 부분 부분 솎아 주시면서 잘라서....드시거나.... 분 촉 해주세요.... 상추도 커지면 부피감이 생겨서 현재도 좀 좁아...보이네요... 폭풍성장 상추쌈밥상 가즈아~~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솎는건 뿌리까지 뽑아서 옮기는거겠죠?!
밑둥잡고 쏙 뽑으면 저맘때는 뽑히는데 클수록 뿌리엉켜서 안뽑혀요.. 뽑은거 다른데 심으면 꼬꾸라지는애들 많은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