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갔다가 발견한 이것.
냠냠단은 이런 거 보면 참지 못해요
1일차. 약콩 사용, 불리기 중
2일차. 통통하게 불려졌다!
하루에 한 두번 물 갈아주고 있는 중
3일차. 신나서 친구에게 자랑했다가 징그럽다고 들음ㅠ
이때부터 물이 잘 더러워지기 때문에 자주 갈아주고 있음
4일차. 제법 콩나물 태가 남!! 곧 먹을 수 있겠다!
중간중간 썩은 콩이 생긴 거 같은데 이때 확인 못함
5일차. 황천의 콩나물 완성! 뚜껑을 열자마자 퍼져서 수습 못하고 뚜껑 닫는 건 포기ㅠㅋㅋ..
상온에 두니 물이 빨리 오염되고 상태가 좋지 못한 콩들이 있어서 뚜껑대신 냉장고에 넣어버렸어
내일이나 모레쯤 달래장 비빔밥 만들 때 넣어야지:)
콩나물 진짜 잘자라더라 ㅋㅋ
일주일 예상했는데 훨씬 빨라서 좋아 이제 사먹지 말고 키워먹어야지ㅋㅋㅋ
콩은 얼마해? 가성비 조으면 나도 키잡하고파
난 약콩 1키로에 만원쯤에 샀는데 서리태나 백태는 2키로 3키로 파는 거 훨씬 싸더라구
오~ 달래장 비빔밥이라니 이분 최소 배우신분 아님 쩝쩝박사신가ㅋㅋㅋ
봄되면 달래랑 두릅 잘 먹어ㅋㅋㅋ
와 정말 저렇게 크는구낭 신기햏ㅎ 냠냠할때 넘 뿌듯하겟당~~*
금방 크고 수확도 그냥 쇽 뽑으면 끝인데 빛도 필요없어서 진짜 좋았어 얼른 냠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