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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저희집 장미인데 할머니가 키우시던거라 이름을 모르거든요 제가 코찔찔이 때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맞다면 한 20년 키운거 같아요
 
아버지가 일하는데 걸리적거린다고 몇년전에 두어번 자르셨다는데 지금 다시 자란줄기가 쭉 뻗어서 지금 가장 긴건 대략 3미터 언저리 될거 같아요

지금은 고정할 기둥도 없어서 반쯤 기어가면서 크고 있는거 같은데 계속 방치하면 안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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