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가 뇌졸증으로 오래 앓다가 몇 년 만에 퇴원하셨는데, 식물 키우고 싶다 하셔서 찾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같이 고르다가 투명하고 보석같은 하월시아에 꽂히셨는지 계속 보고계시네요. 퇴원선물 겸 대신 사드리려 하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젊은 시절에 꽃가게 하셨던 분이라 기르는 실력은 좋으시니 쪼금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제가 선물받은 식물 대부분은 반쯤 죽어가다 어머니 손에서 살아날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