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이, 실내라서 그런지 벌써 꽃이 피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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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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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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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카드지갑과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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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현관에서 촛불상태로 겨울나면 원래는 마당에 수국을
내다놓는데 1층 세입자가 키우는 풀에 미친 삼냥이 때문에 
안방에 둿다가 셀럼이 잇던 거실 식물등 아래로 옮겨줫더니
꽃을 피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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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8월: 켓초딩시절 삼냥이의 보리싹 먹방
귀엽고 예쁜데 장난이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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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12월: 그 삼냥이중 젤 넉살좋은 애가 얘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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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우리집에 와서 뻔뻔스럽게 놀다가기만하면 될텐데
우리집냥이들을 돌아가면서 때려길래 거실문 안 열어
줫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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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렇게 현관에 와서 거실들여다 보고잇음ㅋㅋ
얘는 봄이가 아니긴한데 주로 봄이가 저렇게 앉아잇을때가
많아서 저렇게 앉아잇으면 
봄이+cctv=봄ctv 돌아가네 라고 얘기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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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눔은 매일 주방 뒷문에서 저러고 잇음 
이건 뭐 사생팬도 아니고 파파라치도 아니고 에휴…
독일 할배,할매한테 감시받는 기분이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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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7월: 마당에 잇을때의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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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안방 창가에서 햇볕받고 꽃망울이 맺힌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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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수국 전체샷 
식물등 아래서 키우니까 엄청 웃자라는듯

역시 수국은 햇볕아래서 키워야 꽃도 수형도 예뻐지는거같아
내년에는 마당에서 파란수국을 피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