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목대로 쿠퍼글로우 키우신 분 사진 보고 심장이 뛰어서 덜컥 주문한 쿠퍼글로우
출근 전에 배송 와서 상자 여니 축 늘어진 무순 한바가지가...
방에 두자니 혹시 흙에 벌레가 있을까 일단 베란다에 두고 출근했는데
퇴근하고 왔더니 다 드러누워서 죽어가더라구요
망했다 망했다 분명 축축했던 흙이 완전 다 말라있어서
이게 무슨 일인가 흠뻑 물 먹이고 선풍기 바람 살살 쐬주니
서서히 허리를 들고 꼿꼿해지네요 ㅜㅜ 감격파티
꺾어진 잎들 좀 잘라주니 너무 예뻐졌어요
며칠 쉬게 두고 외목대로 다듬기 도전해보려구요
신기하고 신나고 식물 기르기 너무 즐거워!!!!!!
제가 성공하길 빌어주세요.......... 오늘의 일기 끗
예쁘고 특이한 식물 금방 괜찮아 질거에요! 힘내 쿠퍼글로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