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Vzkr5UDNQU 상토 쓸때마다 헷갈리는데, 실제로 처음에는 상관안하고 그냥 상토 쓰다가 상토 잘못쓰면 흙이 떡져서 한순간에ㅈ되는거 경험하고선 깊게 알아보기 시작. 이제 상토 생산하는 과정과 무엇이 더 좋은지 . 까지 궁금해짐. 나같이 관심있으면 한번봐봐. 식물은 흙이 거의 90% 담당하는거 같음ㅇㅇ
코코피트만 쓰는 경우는 거의 없잔아? 피트모스는 적당한 공극이 있어야 좋다..... 라는 거군...
어떤 비율인가가 중요한듯ㄷㄷ. 근데 어디서 수제로 흙 만들어서 파는곳 보면 코코피트는 또 체로 걸러서 다 배제하기도 하고.
상토에...펄라 좀 더 넣어주는 정도면 얼추 다 괜찮은 것 같던데... 식물마다 흙 특성을 타긴 하더라... 그래도 키워보면...공극 좋은 상토가... 물관리나 대충 식물 키우는데는 최고인 것 같은 느낌이야...
근데 이게 또 신기한게…우리집에서 제일 잘크고 최근잎 33센치 찍은 안스 크리스탈건2가 원래 심겨온 흙에서 오래 잘컸는데(분업하며 피트모스를 추가해줬지만) 당연히 질좋은 피트모스일거라고 생각해서 판매자한테 물어보니 의외로 자기는 피트모스를 안쓰고 100% 코코피트에 펄라만 섞는다는거야; 근데 너무 흙도 포슬하고 배수도 보수력도 좋고 뭣보다 튼튼하게 잘커서…과연 답이란게 있을까 싶드라
코코피트 최대 단점이 시간이 지날수록 부패 분해가 빠르게 일어나거나 딱딱하게 굳어버려요 분갈이 자주 못하는 초대형들은 좀 난감해짐
아 그분은 유묘 초기단계에서만 대량으로 사용할수도 있겠네요. 그럼 코코피트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집에 있는 화이트 피트모스를 섞어 분갈이 해준게 신의 한수였을지도..?
네 제가 상토를 안쓰는이유가 코코피트가 주성분(그것도 곱게분쇄) 이라서 그래요 더군다나 상토는 노지에서 파종 육묘용으로 쓰는거라 실내에서 물마름도 느리고 관엽용으로는 그리 좋은 구성이아닙니다
제라 키우다보니 피트모스 쓰는데 물주기도 익숙해지니 괜춘
안그래도 나 관엽이랑 제라 겸용으로 다음 피트모스를 사고싶은데 원래 플로라가드를 봤었거든 근데 제라단들이 추천하는게 크로넨이더라고..? 갤러는 뭐쓰는지 물어봐도 될까?
썬킴에서 pH 5-6짜리 중간입자나 큰입자 피트모스 추천
나는 깨비상토 쓰다가 흙이 바껴서 플로라가드 쓰는데 괜찮아 크로넨은 안써봐서 모르겠다
피트모스 여기저기 써봤지만 썬킴에서 취급하는거 써보곤 다른 피트모스는 브라운가지고 화이트라고 구라친거구나 라고 느낌 썬킴은 딱히 화이트라고 안적어놔도 화이트임 뽀송뽀송하고 수태를 반 삭힌듯한 살아있는 섬유질 스펀지같은 물성 바짝 말라도 물 잘빨아올림 코코칩+피트모스+바크+펄라 조합이면 어지간한 천남성과에 잘 맞음
썬킴 코코칩 쓰는데 여기 피트모스도 있었구나